문득 내가 유한한 존재 라는거

내 인생은 언젠간 끝날것이고

이렇게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것이

내 기억과 함께 영원히 소멸한다는걸 상기하게 되면

감당할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 절망과 패닉에 빠진다



내 안에 있는 가장 큰 걱정이고 두려움이다

담담하게 쓰려고 했는데 지금 글 쓰면서도 공포가 밀려올라고하네

이게 존나 크게 확 다가올때가 있음

그때는 핸드폰 켜고 인터넷 들어가거나 친구한테 아무 카1톡이나 보냄



예전부터 있었던 증세인데

7년전 특이점 알고 나서 한동안 좀 나아졌는데

몇년전부터 다시 재발함




이걸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우주의 모든 만물의 법칙과 진리를 깨닫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함

이 세상의 기원과 과학의 모든걸 밝혀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