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돌아가려면 사람들이 소비를 해야하는데 지금처럼 0.8따리 저출산 기조로 가다간 소비할 사람이 부족해져서 경제 좆망할듯
우리나라는 단순히 기본소득 말고 이런경우에 대한 대책은 마련하는중임??
댓글 9
저출산 같은 경우는 수명증강이랑 인공자궁 등등으로 해결 가능함. - dc App
익명(222.102)2020-10-18 01:42:00
답글
수명증강은 그렇다치고 인공자궁은 윤리적 문제가 심하지않을까?
익명(125.177)2020-10-18 01:44:00
답글
단순히 부부간이나 어머니 개념 없이 애기를 공장에서 찍어낸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심하지만, 저출산이 세계적으로 심해질때면 윤리문제고 나발이고 그냥 최소한의 인권 부여해주고 관련 법 제정으로 끝낼듯. - dc App
익명(222.102)2020-10-18 01:45:00
강인공지능이 나오면 생계는 상당부분 비시장화 또는 거시경제에서의 비중이 대폭 감소할거임. 기업의 자동화만 생각하지말고 개인 노동의 자동화도 생각해봐. 요즘 물길러다 팔고 똥 퍼다 처리해주고 품삯받는 사람 없지. 그 노동들이 다 비시장화 된거야. 미래에는 기본생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도 없고, 돈을 지불할 필요도 없거나 너무 저렴해서 수도요금 내는 수준의 비용만 나오겠지. 그럼 사람들은 이전에는 도저히 비용효율이 나오지 않았던 일들을 하게 될 수도 있음. 환경정화나 사회봉사 같은. 기계가 더 잘하겠지만 인간으로서 뭔가 기여하고 싶은 그런게 있으니까.
익명(1.239)2020-10-18 05:23:00
답글
시장경제라는 건 공급과 수요가 얼추 균형을 이뤄야하는 건 맞는데 미래로 갈수록 인간이 아무리 소비해봤자 생산력이 압도하게 될거고(다이아몬드나 명품 시장처럼 사물의 실제 가치가 아닌 희소성 자체가 추구되는 경우는 예외) 시장경제는 비주류가 될 수 밖에 없음. 사회 무질서와 혼란을 피하기 위해 과도기에 한동안 시장경제의 구색은 갖출거고 기본소득은 사실 그런 용도로 쓰일거임. 강인공지능이 정말로 등장하면 정부나 기업도 실용적 기능은 상실하게 되어 결국 인류의 모든 조직은 강인공지능 네트워크에 통합되겠지. 인간집단이 어떻게 강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이기겠냐. 말 백만마리가 초광속 우주선 이기려하는 것과 같지. 즉 기계가 문명을 주도하는 시점이 되면 경제가 폭망하든 말든 상관없이 문명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됨.
익명(1.239)2020-10-18 05:31:00
답글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득세한 건 산업혁명 이후 개개인의 이기적 욕구에 의한 활동이 기술과 문명과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봤기 때문임(실제로 많은 분야에서 그랬고). 즉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사회발전의 수단이자 방법이지 목적이 아님. 요즘 들어서 그걸 망각한 채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절대화하는 자칭 우파들이 여기저기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기계가 문명발전의 주력이 되고, 기술이 기술을 스스로 발전시키는 비중이 커지게 되면 인간 경제가 문명발전에 기여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경제가 흥하든 망하든 기술, 문명, 사회가 발전하는 속도는 가속화되는거임.
저출산 같은 경우는 수명증강이랑 인공자궁 등등으로 해결 가능함. - dc App
수명증강은 그렇다치고 인공자궁은 윤리적 문제가 심하지않을까?
단순히 부부간이나 어머니 개념 없이 애기를 공장에서 찍어낸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심하지만, 저출산이 세계적으로 심해질때면 윤리문제고 나발이고 그냥 최소한의 인권 부여해주고 관련 법 제정으로 끝낼듯. - dc App
강인공지능이 나오면 생계는 상당부분 비시장화 또는 거시경제에서의 비중이 대폭 감소할거임. 기업의 자동화만 생각하지말고 개인 노동의 자동화도 생각해봐. 요즘 물길러다 팔고 똥 퍼다 처리해주고 품삯받는 사람 없지. 그 노동들이 다 비시장화 된거야. 미래에는 기본생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도 없고, 돈을 지불할 필요도 없거나 너무 저렴해서 수도요금 내는 수준의 비용만 나오겠지. 그럼 사람들은 이전에는 도저히 비용효율이 나오지 않았던 일들을 하게 될 수도 있음. 환경정화나 사회봉사 같은. 기계가 더 잘하겠지만 인간으로서 뭔가 기여하고 싶은 그런게 있으니까.
시장경제라는 건 공급과 수요가 얼추 균형을 이뤄야하는 건 맞는데 미래로 갈수록 인간이 아무리 소비해봤자 생산력이 압도하게 될거고(다이아몬드나 명품 시장처럼 사물의 실제 가치가 아닌 희소성 자체가 추구되는 경우는 예외) 시장경제는 비주류가 될 수 밖에 없음. 사회 무질서와 혼란을 피하기 위해 과도기에 한동안 시장경제의 구색은 갖출거고 기본소득은 사실 그런 용도로 쓰일거임. 강인공지능이 정말로 등장하면 정부나 기업도 실용적 기능은 상실하게 되어 결국 인류의 모든 조직은 강인공지능 네트워크에 통합되겠지. 인간집단이 어떻게 강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이기겠냐. 말 백만마리가 초광속 우주선 이기려하는 것과 같지. 즉 기계가 문명을 주도하는 시점이 되면 경제가 폭망하든 말든 상관없이 문명은 급속도로 발전하게 됨.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득세한 건 산업혁명 이후 개개인의 이기적 욕구에 의한 활동이 기술과 문명과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봤기 때문임(실제로 많은 분야에서 그랬고). 즉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사회발전의 수단이자 방법이지 목적이 아님. 요즘 들어서 그걸 망각한 채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절대화하는 자칭 우파들이 여기저기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기계가 문명발전의 주력이 되고, 기술이 기술을 스스로 발전시키는 비중이 커지게 되면 인간 경제가 문명발전에 기여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경제가 흥하든 망하든 기술, 문명, 사회가 발전하는 속도는 가속화되는거임.
그런 식이라면 룩셈부르크 진작에 망했음
사우디 아라비아도 망했어야 했고 브루나이도 망했어야지
돈이 많은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가 중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