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시간관련된 드라마들 많이 봤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다.
과거,현재,미래는 공존한다라는 말 있잖아.
과거에 있는 사람기준에서는 우리가 미래고, 미래에 있는 사람 기준에서는 우리가 과거인 것 처럼.
결국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은 일직선으로 쭉 흐르는게 아니라 동일선상에 존재한다는 거고.
일단 우리가 게임속의 NPC같은 개념이라고 해보자.
근데 상상하지 못하는 미지의 존재가 우리를 프로그래밍을 했어. 어떻게? 자유사고를 가지도록.
이를테면 미래의 AI가 자유의지를 갖추는것처럼.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시뮬레이션 개념이지.
근데 자세히 생각해보면 '미래의 ai'라는것 자체가 우리가 사는 현실과 공존하는 거잖아? 위에서 말했듯이.
결국 지금 우리 현실과 동일선상에 자유의지를 가진 AI가 존재한다는거지.... 여기까지 말하면 내가 말하는바를 알 겄 같나?
자유의지를 가지는 AI... 우리 인간같지않아? ㄷㄷ...
결론은 이거야.
인간이 머나먼 미래에 우리가 사는 우주를 만들었고 그 속의 자유의지를 가진 AI를 추가한거야.
그리고 그 AI들이 현재 인간인거고.
비유하자면 쳇바퀴같은거지. 과거, 현재, 미래가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것처럼.
막 쓰느라 오타가 많은데, 여튼 그럴듯하지 않냐?
매일같이 올라오는 레퍼토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