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풍경 도시 감성 자연 사진만 봐도 마치 그 곳에 있는 듯한  생생하고 묘한 느낌을 느끼고


흘러나오는 음악과 노래에 마음이 뭉클해지고 그랬는데


이젠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사진을 봐도 그런게 안느껴짐 전혀 안느껴짐.


원래 사춘기때만 그럴 수 있나? 그런 감각을 바라는 것이 좀 철 없는거임?


나이는 3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