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으론 이런 생각도 듦
특이점을 초래한 관계자들과 돈 있고 힘 있는 높으신 분들이 일반 사람들한테까지 혜택을 주려고 들까?
강인공지능을 통제하기 위해 프로그램 대원칙이자 대명제는 분명 정해놓을 텐데 그걸 쥐고 있는 사람들이 '인간은 모두 평등하니 이 혜택을 다같이 누려야 해'라고 생각할까?
아니면 반대로 통제에 실패해 우리 안의 원숭이처럼 지급되는 기본급여로 먹고 자고 싸고 인공지능이 정해주는 짝과 번식하다가 일정 시기가 되면 폐기처분 당하지는 않을까?
통제에 성공한 높으신 분들이나, 인공지능이나
그 어떤 경우에도 비루먹은 삶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며 특이점만 바라보는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혜택이 돌아오게 둘까?
뭐가 아쉬워서?
설령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제한이 없다쳐도 그걸 우리가 누릴 능력이 될까?
경제적으로든 유전학적으로든 최소한의 커트라인을 통과할 수 있을까?
쭉 갤을 돌아보니까 이러나 저러나 영생은 바라지도 않고 기본소득 보장에 완몰가만 있으면 상관없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것조차 누릴 능력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니, 그게 나올 때까지 살아있을 사람은 몇이나 될까?
특이점은 기대되고 혁신적인 것이 분명하지만
현재를 치열하고 소중하게 살아가지 않고 특이점에만 몰두해 인갱을 낭비하는 집구석 찐따새끼라면 미래건 현재건 누려서는 안되고 누릴 수도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자
특이점은 아직 닥쳐오지 않은 아득한 미래의 일이다
혹여 내가 잘 못 생각하고 있다면 말해줘
어떤 부분에서 의견이 갈리는지 토론해 보자
미국에서 노인들때문에 쓰는 예산만해도 엄청 천문학적인 액수임. 미국뿐만 아니라 선진국들 대부분이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건 역노화기술밖에 답이없음.
아래에서도 계속 나왔듯이 초지능이 그걸 특유계층에게만 누리게 할 이유가 없다고 보임. 아예 인간을 개무시했으면 개무시했지 일부 사람들에게만 그 혜택을 줄 이유는 없음. 너가 말하는 커트라인은 초지능한테는 거기서 거기로 보일테니까.
영생을 허용해주는대신 우주개척을 시키겠지
영생 출현해도 일반인은 모르게 은폐할 가능성이 큼 현실적으로 통제할 힘없음 ㅋㅋ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