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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망상칼럼을 하나 썼는데

그걸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훈련받지 않은 인원들은 말에 많은 정보를 담는다

오늘 전화한 익명의 한전공대 연붕이도 마찬가지인데, 저 말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걸 보자

1) 상온에서 전기저항이 '어디까지' 떨어지는지 보겠다는 건 일단 '떨어진다'는 사실은 진실이라고 믿는다는 뜻이다

-> 난 이거 하나만으로 북경과 대만대를 반박할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김현탁 교수가 말한 '저항 점프'의 확인이기도 하다.

내 생각에 lk99는 전기저항이 0은 아닐 것이다. ('어디까지'라는 단어에는 상온에서 0까지 떨어지진 않는다는 뜻이 숨어 있다)

아마 구리보다 훨씬 저항이 낮은 무언가겠지만.

2) 초전도가 '아니더라도'에 사람들이 많이 주목하는데, 추론을 숨기고 있는 건 그 다음이다.

'상온에서 저항이 매우 낮은 신소재' 면 응용분야가 많다.

여기서의 면은 말만 if고 사실 확정이라고 보면 되는데, 왜냐면 문장의 논리적 성질이

Even if 초전도 아님 still 전기저항 낮음 then 응용 많음

이기 때문이다. (한국어의 마법이다.)

이를테면 '탑 솔킬 따여도 게임만 이기면 됐지' 라는 문장의 논리적 성질과 동일하다.

저 말을 할 수 있는 최소한도의 조건은 '게임을 이기고 있을 것'이다. 단어만 가정법으로 쓴 것일 뿐이다...

내가 이래서 아까 거품물고 북경대 논문 못 믿겠다고 한 것이다

샘플 들고 있는 사람들이 흘리는 정보로 보면 lk99는 절대로 전기저항이 높은 소재가 아니다

관해서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256630?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B%A7%9D%EC%8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