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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문명을 정복할지 말지는 좀 다른문제긴 한데

특이점에서 나오는 기술들은 막대한 물질과 에너지를 필요료 하게 될거임.

예를 들어 태양에 다이슨 스피어를 구축하려고 하면, 한정된 자원과 에너지만으로 막대한 새 에너지를 얻기 전까지 최대한 효율적으로 계획을 짜야함.

마치 전략 경영게임의 초기 선택에 따라서 파산이냐 떡상이냐를 불러오는 것처럼.

만약 판단미스로 에너지경로 확보를 할수 없는 지경에 온다?

ㅅㄱ 그 판 망한거임 영생 더이상 못하고 에너지 닫힌계에서 유한한 삶을 살수밖에 없음.

그니까 특이점 오더라도, 충분히 에너지 공급루트를 확보했다고 여겨지기 전까진 인류가 협력해서 계획 잘 세우고 절제해야함

물론 아크원자로 상용화처럼 극도로 효율성을 높혔음\'에도\' 라는 전제니까, 개인의 완몰가정도는 에너지 사치가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