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몰입 가상현실의 상용화가 나올 것인가? ㅇ
생명공학 혹은 기계공학의 발전으로 수명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가? ㅇ
강인공지능의 개발과 관련 기술 상용화가 가능한 것인가? ㅇ
특이점이 오기 전에 의학기술의 발달로 지속적인 수명연장이 가능한가? X
- 의학의 발달은 지속적이지만 특이점 이전까지는 센세이션 급의 큰 변화는 없을 가능성이 농후함
- 개체별 유전병이나 사고사, 타고난 수명 등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변수가 있기에 더더욱 가능성을 따지기 힘듦
특이점이 도래하는가? ㅇ
2020년 기준 2030들이 특이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가? △
- 현재로선 알 수 없음
특이점은 온다
기술은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개발과 연구가 이뤄지고 있기에 반드시 온다
하지만 그게 현 세대들의 살아생전일지 아닐지는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 알 수 없으므로 단언할 수는 없다
무조건 21세기 안에 특이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하거나
의학의 힘으로 특이점이 올 때까지 수명을 연장하면 된다고 하는 것은 유사과학 신봉자 혹은 싸이비 종교인이나 다를 바가 없다
무조건 네거티브로 분탕치는 선형충들도 씹극혐이지만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특슬람들도 씹극혐임ㄹㅇ
21세기 안에 특이점 오는 건 단언할 수 있는거임. 대규모 운석충돌 같은 예측불가능한 일이 터지지 않는 한 21세기 안에는 가능함. 2050년 이전에 가능한가는 논쟁이 있겠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과반을 넘음. 그동안 인간한테는 쉽지만 컴퓨터한테는 어렵다던 인지능력과 관련해서 인지컴퓨팅의 발달로 상당부분 가능성이 열렸고 감성 컴퓨팅 연구분야도 이미 있음. 감정은 지능이라기보다는 내적 감각인데 기계는 불쾌한 감정은 차단해버리면 되기 때문에 인간처럼 굳이 감정을 주관적으로 다 느낄 필요는 없고 인간을 자세히 관찰하고 적절한 감정표현을 제시하는 정도면 되는거고 그정도는 로봇 구현상의 자잘한 문제지 큰 과학적 난관은 아님. 인간의 감정노동도 소비자에 맞춰 억지로 좋은 감정표현을 하는 게 대부분이고
AGI는 '인간같은 인공지능'이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아주 멀 수도 있고 아주 가까울 수도 있음. 인공적인 '지적 존재'(강인공지능, 인공의식)를 만들려면 아직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게 많지만 인간의 유용한 지적 기능들을 모두 능가하는 범용 지능 도구(AGI)를 만드는 것은 그리 멀지만은 않음. 서로 다른 분야에서의 추론, 연상, 기억부분만 마스터해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지능도구는 가능해질거임. 구글이 집중하고 있는게 그 분야고. 얀 르쿤이나 앤드류 응 같은 사람들 조차도 대중들이 공포에 떠는 식의 강인공지능이 요원하다는거지 다목적 기능성을 가진 인공지능은 현실적인 범주 안에 두고 있음
그리고 누구는 뇌 커넥톰은 죽은 뇌를 연구하는 거라서 의미없다고 하던데 그 분야 전문가들은 이런식으로 말한다. 살아있는 뇌를 연구하는 것은 끊임없이 흐르는 물살을 연구하는 것과 같고 커넥톰은 물 없는 강 바닥과 구조를 연구하는 것과 같다고. 그것만으로도 물의 속도, 강도, 방향, 깊이 등을 어느정도 추적해낼 수 있고 또 다른 비유로는 폼페이가 화산으로 파묻혀서 폼페이시가 멀쩡할때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눈앞에서 보지는 못하지만 도시 시설물 흔적과 석화된 시신들의 모양을 통해서 도시의 기능과 생활상을 추론해낼 수 있다고. 그리고 뇌의 살아있는 상호작용을 연구할 수 있는 기술 또한 없는 것도 아니고 이전보다 더 정밀하고 저렴하고 휴대성있게 발전하고 있다.
특슬람이란 말 괜히 나온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