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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자체 그대로를 누군가 사랑해주면 좋겠어.

겉모습과 물질을 초월한 순수한 사랑말이야. 나라는 건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더는 없을 테니까 그것에 매력을 느끼는 존재가 있겠지?

잘 모르지만 사랑도 결국 호르몬이나 전기 자극으로 느끼는 것에 불과할까?.
그렇겠지? 사랑이라는 것도 다른 감정과 같이 그렇게 특별할 이유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