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생산은 이미 인구의 수배를 부양할 수 있지만

지금도 굶는 사람이 있고 충분히 먹지 못해서 체격이 덜 발달한 사람도 있지.

다국적 기업에서 식량(주식 - 밀, 옥수수 같은)을 비축하고 가지고 있어서 그러겠지? 그렇게 시장에 흐르는 식량이 조절되어 희소성을 지녀 그로 인해 이윤을 창출하니까.

그들은 결국 살인을 하고 있는 걸까?

식량은 너무나 많고 그로 인해 가치가 붕괴되어야 겠지만 (식량은 결국 먹기 위한 것이므로 인류의 모든 입이 먹어도 남으니) .. 그렇지만 식량은 여전히 모두에게 돌아가지 않고 있어. 무엇을 우선으로 두냐의 문제겠지 (개인이나 소수의 배를 채우느냐. 윤리적 고려를 하느냐)


.. 우린 봉건적 경제 체제에서 벗어난지는 오래지만 결국 아직도 같은 방식으로 소수가 다수를 수탈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그저 이름이 바뀌었을 뿐이야.



미래 예측엔 그것이 더 광범위 해지는 거야. 식량이 아니라. 인간의 최소한의 삶을 살기위한 모든 재화가. 초과 생산되어 총인구의 수배를 부양할 수 있음에도. 굶거나 집이 없거나 화장지를 못 사는 사람은 앞으로 수십 년은 남아 있을 걸?


다행인점은 우리는 인간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하려는 의식이 겉으로라도 신장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