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벤자민 플랭클린이
1773년 친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인체 사후 보존술에 대한 그의 관심이 드러남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을 먼 훗날 미래에 소생시킬수 있게
미라로 보존하는 방법을 고민 하는 자네에게 인류애가 느껴진다
나에게도 한가지 소망이 있다
임종 순간에 포도주 통속에 잠들어 있다가
100년후 햇살속에서 눈을 뜨며 깨어나 발전된 세상을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시대는 이제 막 과학의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였으니
현재로선 요원한 이야기겠지
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내는 내용이었음
이런거 보면 참 운좋은거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나보고 가서 살라그러면 불편하고 미개해서 절대로 가기싫은 150년전이, 벤자민 프랭클린같이 위대한 사람이 그렇게 간절하게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던 100년후라는게 뭔가 기분 이상하고 그럼
그냥 무조건 늦게 태어나는게 승자다. 소크라테스 레오나르도다빈치 괴테 니콜라테슬라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똑똑해봐야 지금 태어난 신생아만도 못한 삶임. 우리는 불로불사를 진짜로 누리게 될지도 모르는데 불로초를 그렇게 간절하게 찾던 진시황은...ㅠ
자세히 읽어보면 1773년에 쓴거임 240년이 넘음
벤자민 프랭클린 : 아직도 소생 , 영생이 불가능하다고? 애.미 씨벌.... 발전 좆나 느리네...
175 게이야.... 무조건 늦게 태어나면 안되지....그렇게 따지면 우주 종말 직전에 태어나는 애기는 개불쌍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미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