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애들은 스마트폰, 승용차, 에어컨, 포장도로, 깨끗한 물, 병원도 없잖아.
그나마 가스레인지, 선풍기, 자전거는 있던데.
어쨌든 지금 선진국에서 로봇청소기, 키오크스, 드론, 무인 뭐뭐. 이런 게 보급이 되도
제3세계 애들에겐 그 이전 문물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으니 꿈만 같은 이야기지.
우리 세대에 인간다운 삶을 위한 조건 없는 기본소득이 과연 범지구적으로 이루어질까? 나는 회의적으로 봐.
그나마 가스레인지, 선풍기, 자전거는 있던데.
어쨌든 지금 선진국에서 로봇청소기, 키오크스, 드론, 무인 뭐뭐. 이런 게 보급이 되도
제3세계 애들에겐 그 이전 문물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으니 꿈만 같은 이야기지.
우리 세대에 인간다운 삶을 위한 조건 없는 기본소득이 과연 범지구적으로 이루어질까? 나는 회의적으로 봐.
미래기술일수록 도입하기가 더 쉽고 빠른 부분도 있지. 우리나라도 70년대까지는 1차산업 위주의 국가였지만 급성장했고 지금 베트남 같은 나라도 빠르게 발전하지. 물론 그 나라 전체의 경제력이나 인프라가 고루 다 선진국 수준이 되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수도나 핵심도시 위주로 선진국과 비슷한 외견을 갖추는 건 외자 유치만 받을 수 있으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예를 들어 6G가 상용화되면 후진국이라도 고생스럽게 유선통신망 안깔아도 음영지역 없이 전지역에 무선통신이 가능하지. 경제적으로는 한동안 종속되겠지만 반세기 이내에 국가라는 건 행정서비스기관일 뿐이고 애국이나 충성의 가치는 희미해지겠지
그리고 선진국들도 시장과 영향력 확대를 위해 개도국 개척을 많이 도와줄거고 신기술은 지금까지는 비용효율성이 떨어져서 하지 않았던, 이전에는 자선사업 정도로나 여겨졌던 일들이나 분야들도 조직이나 서비스 비용이 대폭 낮아져서 민간기업들도 많이 진출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