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자성 강자성은 "무슨 원자냐"가 중요한게 아님. 전자 배치가 중요함. 그래서 이온 가수와 오비탈 배치, 그리고 결정 구조에 따라 상자성 강자성이 나뉨


2. 예를 들어 다음 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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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를 읽는 방법은

high-spin, low-spin에 나와있는 숫자(스핀값)가 크면 강자성, 1~2정도면 상자성, 0이면 반자성을 의미함

d6 오비탈 Fe2+ 이온의 경우 high spin의 경우 강자성일 가능성이 높고, low spin의 경우 반자성일 가능성이 높음


(high spin이 뭐냐 low spin이 뭐냐 등등 디테일한 얘기는 생략하겠음)


그러나 이는 전이 금속의 얘기이고, Cu나 Pb는 기본적으로 d 오비탈이 가득찬 전형 원소라서 왠만하면 스핀값이 0이 되는건 맞음. 그래서 구리,납 베이스 화합물이 반자성인 경우가 많고.


하지만 1) d오비탈이 아니라 p오비탈에서 상자성~강자성이 생길 수도 있고 2) 특이한 경우 d오비탈에서 전자가 빌 가능성도 있어서 "납-구리 베이스 화합물은 항상 반자성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음



논문 보면 그런 사례가 실제로 충분히 있음.


Light-Induced Formation of Pb3+ Paramagnetic Species in Lead Halide Perovskites | ACS Energy Letters

Flat band ferromagnetism in Pb $$_2$$ Sb $$_2$$ O $$_7$$ via a self-doped mechanism | Scientific Reports (nature.com)

Electronic Structure and Ferromagnetism Modulation in Cu/Cu2O Interface: Impact of Interfacial Cu Vacancy and Its Diffusion | Scientific Reports (nature.com)

Ferromagnetism and giant paramagnetism of copper nanoparticles in Cum/C nanocomposites - ScienceDirect


한줄요약) Cu, Pb로 상자성 강자성 만들 수 있냐->불가능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