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쉽고, 이해가 명료하게 되는데,

왜 그런 현상을 보이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 느낌임.

반례를 찾기가 어려움.


조금 다른 뉘앙스이지만

리만 가설은, 논제 자체를 이해하는 거에도 굉장히 어려워서

복소기하학 + 정수론 + ... 수없이 많은 학문을 독파해야

겨우 문제 이해를 할 지경.


한편, 결국 과학자와 수학자가 만나,

리만가설에 쓰이는 소수간격의 해를 구하는 공식과

양자역학에 나오는 소립자운동 해를 구하는 공식이

정확히 일치하는 걸 발견했는데, 왜 그런지를 모르는 것과 같은 느낌임.


리만가설도 수없이 많은 해를 돌려보지만, 반례가 안나오는 상황.


참고로 콜라츠 추측 증명되면, 그 해의 필즈상은 따논 당상일듯.

콜라츠 추측이 해결되면, 그에 파생되는 확률/통계 연구에도 큰 영감을 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