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탕 해먹으려고
20년동안 돌 굽고 스승님과의 스토리까지 엮어서 의심 못하게 만들고
같은 동료고 개발도 참여한 권씨에게는 초전도체인 것처럼 속여서 탈주 제출하게 만들고
미국에서 커피 볶던 카플란도 꼬셔서 바람잡게 하고
혹여나 '계속 구워도 똥만 나오는데 뭐임?'같이 의심할까봐
특허에다가 여러 실패 경우의수도 적어놓고 근데 그게 다 맞고
실제 레시피로 잘 구우면 뒤집어도 뜨는 물체가 나오도록 설계도 함
그런데도 의심할까봐 상장도 안하고 식주 선취매 아직 정황도 안 보임
돈은 어떻게 버는진 모르겠지만 방법은 있겠지?
독하다 독해!
아마 시골 밭뙈기 다랭이논 다 팔았을듯. 장인 장모한테 손벌리다가 쌍욕먹고 이번에 어쩔수 없이 개방... 갚아야할 빚이 산더미일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