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말하는 건 석학들이 틀리기 때문에
아니라는 거자나?
물론 이게 공대나 혹은 다른 쪽이면 충분히 받아 들임
하지만 여기는 물리학이야. 그것도 양자역학과 더불어 가장 난제인 초전도체 이론이고
쉽게 말해서 초전도체쪽은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은 게 팩트야
중요한 건 그들은 기존의 이론으로만 모든 것을 해석하려 하니 (당연한 거지만)
이런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거야
이건 종교니 확증편향의 문제가 아니다
물론 이런 신이론은 적지 않게 나오지만
우리가 근거로 믿는 건 인간의 심리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등
적어도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은 거짓을 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참이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상황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나조차도 애초에 관심 끊었을거야
물리학은 여타 공학과 차원이 다른 무지 무지 어려운 분야다.
그리고 현재 상황으로는 분명히 퀀텀측에서 새로운 이론을 들고 나왔어.
즉, 쉽게 말해서 이 세계에서는
1+1=3 이 거짓이나
새로운 계산법으로는 1+1=3 이 맞을 수도 있는 거야
이유는 간단해.
인류의 역사를 보면 과학이 그 당시에는 거짓이라 말한 것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참으로 바뀐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전히 과학은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영역이 너무나 많고...
그러니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으로 본다는 거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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