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김현탁 교수가 금속-절연체 전이(Metal-Insulator Transition; MIT)에 대한 새 이론을 제시했다. 56년간 현대 물리학의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던 '절연체가 금속이 되는 현상'에 대한 설명이었다. 당시엔 인정을 못 받았고 2005년 한국물리학회 응집물질물리분과위원회 박사들은 '사기'라고 폄하하기도 했다. # 하지만 김현탁 교수는 구체적 실험으로 증명하여 2007년 사이언스에 게재하며 인정받게 되었다. # 이후 그가 2022년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MIT창의연구센터" 센터장을 맡는데 이 MIT도 그 의미다. (맥락에 따라 IMT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