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연의 가장 최근 특허(kipris.or.kr에 들어가서 -> 검색창에 1020220106812라 치고 엔터 -> 첫번째로 뜨는 문서 제목 클릭 -> 새창이 뜨면 "공개전문"이라 써있는 버튼 클릭)를 살펴보면
1. LK99를 알갱이 형태로 만들어서 온도-저항 그래프 및 저항값을 테스트한 것과,
2. LK99를 박막형태로 만들어서 온도-저항 그래프 및 저항값을 테스트한 것이 있는데
1과 2에 대해 결과값이 상당히 다르게 나옴.
특허에는 온도-저항 그래프에 있어 임계온도가 섭씨 40~50도(310~320K), 섭씨 70~80도(340~350K), 섭씨 100~125도(375~390K)* 의 세가지로 나온다 적혀있는데,
* 공교롭게도 마지막 임계온도가 황화구리의 상전이온도와 유사함
1. 알갱이 형태에서는 앞의 두 임계온도에 따른 변화는 약하고 마지막 임계온도에 따른 변화가 강하게 나타나며 ([도면 31]참조 : 실제로 보면 앞의 두 임계온도는 그냥 노이즈 데이터 가지고 우기는 거 아님? 이란 생각이 들거임)
2. 박막형태에서는 앞의 두 임계온도에 따른 변화는 관찰되고 마지막 임계온도에 따른 변화가 잘 안보인다고([도면 23] 참조 : 알갱이 형태일때랑 상당히 다름) 적혀있음
또한 저항값 측정과 관련하여,
1. 알갱이 형태일때 저항값을 측정하니 초전도임을 알 수 있다고 적혀있고 그 근거가 [도면 29]인데, 어처구니 없게도 이건 LK99의 구조 그림임. 한편 [도면 42]에서 대단히 낮은 저항값이 보이기는 하지만 측정온도가 22.6793K, 즉 섭씨 영하 250정도 되기 때문에 이걸로는 알갱이 형태에서 초전도성이 있는 걸로는 보기 어렵지 싶음
2. 한편 박막형태에서는 4-단자법(4-probe method)으로 전류-전압 그래프 측정시 그 결과인 [도면 33], [도면 36], [도면 37]을 통해 초전도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적혀있음. [도면 33]은 온도값이 없어서 일단 무시하고, [도면 36]과 [도면 37] 모두 섭씨 20도 정도에서 전류-전압을 측정하여 전류에 관계없이 전압이 0으로 고정되는 상태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임
* 이에 대한 설명을 해둔게 [도면 12]인데 임계온도 이하에서 전류-전압 측정시 전류변화에 관계없이 전압이 0으로 고정되는 구간이 초전도라 함
즉, LK-99를 제조하더라도 박막형성기법 등을 활용하여 초전도성질을 보이는 부분의 양을 늘리지 못하고 알갱이 형태로 그대로 검증해본다면 초전도성 검증에 성공하기는 어려울거임.
다들 아는 이야기를 왜 하냐면, 이미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라 단순 착각이라는 논문들이 계속 나온 상황에서(특히 중국과기대 논문) 이 특허내용만 믿고 굳이 힘들여서 LK99를 박막형태로까지 가공할 사람은 퀀텀연 본인들 외에는 없을 것이며,
따라서 퀀텀연 본인이 직접 시연하지 않는 이상, 성공사례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
이러는 나도 별 의미없다는 걸 알면서도 매일 여기 들어와보긴 하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일단 그래.
다른 연구소에서 재현 가능한건 논문이랑 내용이 비슷하다 수준이지 초전도제는 아닌듯
특허에는 박막 형태로 해서 초전도체의 양을 늘린다고 되어 있고, 본문에 적은 것처럼 온도-저항 그래프에 있어 임계온도 세 개중 앞의 두 개는 박막형태에서나 제대로 보이고 알갱이 형태에서는 마지막 것만 제대로 보이는데 이게 황화구리의 상전이 온도랑 유사함. 그리고 특허에서조차 알갱이 상태에서는 저항=0인 구간이 있음을 증명 못한 걸로 보이고.
알갱이 상태에서도 초전도체가 미량 섞여있긴 할거임. 검증을 하면 노이즈 데이터가 압도적이어서 안보여서 그렇지.
근데 김현틱이나 이석배가 남들이 따라하라고 레시피 공개하고 한달안에 따라올거라고 호언장담하던데 그건 뭔 자신감인가싶음
lk99로 초전도 특성내는 물질이라는걸 인지한순간 퀀텀에서 연구한내용까지 따라오는걸 말하는거지 말그대로 빨리판단하면 금방따라올듯
내가 볼 때는 아르곤이 이거 하느냐고 시간 걸린다고 본다. 천번 구운애들이 테스트용 샘플만드는데 3~4걸리는데, 얘네가 아무리 장비빨이 좋아도 비슷한 시간을 걸리거라고 봐. 아마도 2~3주 정도후에나 아르곤이 결과발표할 것 같다.
내가 아르곤이면 걍 무시함. 여기가 한국이고 특허내용까지 파고들어서 박막 형태라는 키워드까지 도출해서 다들 믿음이 안깨진거지, 입장바꿔서 어디 사우디에서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다들 어떤 반응이었겠음.
아르곤 해야 하는게, 이게 진짜 만에 하나라도 상온초전도체라고 하면, 이건 연구가 중국이나 다른 경쟁 국가에 비해 뒷쳐질 경우 향후 국가경쟁력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어. 그래서 아무리 구라같더라도 총때 메고 미국내 어떤 기관 하나는 철처하게 검증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