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레시피 공개된지 얼마 안되서

조금씩 조금씩 결과가 나올때는

별거아닌 연구 결과나 트윗에도 존나게

감정이 요동치고 일희일비하며 흥분하기 쉬웠는데



며칠동안 경달타임 석배타임이

정말 무수히 백만번 바뀌는 과정을

통해서 깨닫게됨



사실상 외국의 소식은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이든

부정적으로 보이든 판도를 확실하게

결정지어줄수 없다는것


결국에는 샘플 공개말고는

이 사태를 확실히

종결지을 이벤트가 없다는걸 알고 있으니



타국의 소식들에

큰 의미를 두지 못하게되고

이제는 주어진 상황만으로

뇌피셜 짜내면서 지지고 볶고 할수밖에 없는 상황



근데 그런 와중에도 여전히

아주 열정 넘치고 신나게

경배타임 석배타임을 외치면서

갤질하는 애들이 꽤 보이니까


최대한 그런 분위기에 억지로나마

맞춰주려고 억텐을 발휘했는데


알고보니 그런 놈들중에 식주충이

상당수 섞여있는 정황이 나오니


피곤함이 한꺼번에 몰려들고 모든게

존나 뇌절같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