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 줄 알고 내려놓을 줄 알고
실망과 허탈을 견디며 무덤으로 보내는 게 어른이지
망상하면서까지 초슬람으로 남겠다는건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와 달라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