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시점이 8월 말이라는게
‘정상적인 학술활동’의 일환으로
논문심사가 끝나고 나서 입장을 내놓겠다라는게 퀀텀의 공식 입장이다.
(뉴스 인터뷰에 따르면)
난 이해가 안 가는게,
우리가 이석배한테 고생한다고 커피 한잔을 사준 적이 있냐?
우리가 이석배한테 뭘 해준게 있다고,
우리가 내놓으라고 하고 해명하라고 하면 해야할 의무라는게 있냐고.
그냥 우리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학자들도 북치고 장구치고
우리들끼리 소위 국민영웅 만들어놓고
영웅의 의무를 다해야한다는 식으로 억지를 부리는지 이게 난 이해가 안 되네.
그냥 적당선에서 이쪽편 됐다 저쪽편 됐다 드립치며 놀면서 기다려주면 안 되는거야?
다들 지금 몇달 지났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딱 2주 됐음.
태풍도 끝났구만 다들 특갤만 하지 말고 산책 좀 하고 그래라.
우선 나부터도 좀 그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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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시즌2 ㅅㄱ
...... 실패면 묻어버릴 심산이신건가요 이분은...
화제성으로 별의 별 사람들이 온거라고 생각하시는 게 더 속 편할겁니다. 그 사람들은 화제성만 알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치는 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만 판단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성공인데 아닌데? 라고 자꾸 묻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보면 이론의 결과가 중요하지, 완성되어가는 과정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씁슬하네요. 어째서 이 나라에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나 그런 지원들이 열약한건지 보는 하나의 예시를 본 느낌이라서요. 결국, 성공이 단번에 되는 게 중요하고, 실패는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실패 자체를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밉내요 황모씨의 경우에는 스스로 자초한 결과지만, 이건 기다려주세요라고 이야기한 게 차이가 있음에도요.
다들 국민배당금 받을 생각에 들떠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날로 먹을 생각에 이상해져버린 것 같음. 상상초가 성공할 경우에도 이건 국가가 주도한 게 아닌데 뭔 국민배당금을 받는다고. 내가 상상초 개발한 대표면 이 상황 괘씸해서라도 사이버펑크처럼 초국가기업 되서 다 착취해버릴 거 같다. - dc App
배당금 받으면 좋기야하겠지만, 그건 부차적인 문제이고 그렇게 꽁돈을 얻으면 나중에 반드시 자신에게 업이 돌아온다고 믿고 있어서요. 저는 이게 사실이면 배당금보다 k-star와 연계해서 국내 에너지 자원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서 전기세가 저렴해지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화석연료도 덜 태울거라고 생각해요
2주밖에 안된게 레전드네 ㅋㅋ
팩트) 저온학회는 재료 배송받는데만 2주. 추가팩트) 아직도 배송 못 받음. - dc App
이게 맞는데 뭘 자꾸 맡겨놨나 공개하게 ㅋㅋㅋㅋㅋ
연구진은 20년세월 보냈고 어련히 일정되면 공개될텐데 정작 사고력도 안되고 기초지식도 부족한 TV나 쳐보던 인간들이 여기와서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고있음. 그래서 석배야? 경달이야? 돼? 안돼? 수시로 계속 결과 내놔라 감찰중 ㅋ 개같은 민족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패 뜨면 실패했는데 아쉽네 하지못할 지언정 돌던질 것같은 분들이...
이번 계기로 기초과학을 대하는 매너좀 만들어 졌으면 좋겠음 앞으로 뭐가 더 나올지 모르니 신개념 뭔가가 만들어지면 만든사람이 찬찬히 발표하도록 기다려 주는걸 매너의 기본으로 했으면 싶네 ㅡ,.ㅡ;;
그러게요... 진짜 이런 거 때문에 뭔가를 연구하고 싶어도, 그래서 성공인데 아닌데 부터 각재니까 하기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ㄹㅇ 저사람들도 일정이 있고 본인들이 딱히 어그로 끈것도 아님...
석배굽기 1장 4절 - 결과만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