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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오면 부자들이 혜택을 독점해서. 가난한 자들은 혜택을 보지 못한다.


소위 죽창을 들어야만 할 것 같은 이 구호가. 정말인지 우리는 알아볼 필요가 있다.


몇가지 사례 중에 첫째로.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엘리트들이 독점 할 것이라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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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로마클럽보고서는 21세기 초에 인구 증가로. 식량 고갈. 금과 주석, 니켈, 수은 천연가스, 석유 등이 완전히 고갈된다고 예측했다.


이 보고서는 좌익적 반자본주의자들과 환경론자에게 복음서가 되었고. 우리의 어린 시절을 지배한 자원 고갈론의 효시였다.


보고서를 따르자면 생산을 위한 공장을 축소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발전도 그만해야 할 것만 같다. 하지만 그대로 되었을까? 


40년 동안 삭량 생산은 오히려 두배로 늘어났고. 기아 인구도 35%에서 19%로 전세계적으로 줄었다. 수자원은 더욱 개선되었으며


자원 생산량은 오히려 기술의 발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19세기 맬서스의 망령을 20세기 인류가 다시 밟은 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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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농업 인구는 식량 생산이 두배로 늘었음에도 되려 변함이 없다. 기술 발전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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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부르짖던 출산율은 되려 지금의 선진국에서 보이듯 시간이 지나면 점차 감소할거라는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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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땅 속에 묻혀있는 게 아니라 사람의 뇌 속에 있는 것이다. 처음 석유를 캘 때는 20 미터도 채 땅에 못들어갔지만


지금은 기술이 발전하여 땅 속에 묻혀있는 셰일도 채굴 할 수 있다. 마찬가지다. 석탄 시대가 끝나니 석유 시대가 온 것 처럼


석유 시대가 끝나면 핵융합의 시대가 올 것이다. 자원은 고갈하지 않는다. 이제 다음 논리를 살펴보자.


자원이 고갈하지 않더라도. 엘리트들과 부자들이 특이점 기술을 이윤을 위해 자신들이 독점할 거라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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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러한 일이 20세기에 일어난 적이 있다. 현재 가치 추산 3000억 달러의 재산을 쌓은


석유왕 록펠러의 사례다. 그는 전 세계 석유의 90%를 혼자 독점했다. 그래서 결국 세계가 부자와 엘리트들을 위해 돌아가고


서민들은 죽어나가는 디스토피아가 도래했을까? 아니다. 록펠러는 석유를 독점하기 위하여 석유의 가격을 내렸다.


경쟁자가 석유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게. 실질 180불이던 석유 베럴을 생산 혁신으로 20달러 까지 줄였다.


그로 인해 석유가 쓰이는 현대 산업 문명이 일어났다. 독과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윤을 포기해야한다.


만약 고이윤을 추구한다면 산더미와 같은 경쟁자와 싸워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특이점 시대의 기술들을 비싸서 일반 서민들이 사용 못할 것이라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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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이 처음 나왔을때는 초 고가였으며 웃돈을 주고 사야 했을 정도다.


하지만 십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줘도 안갖는 핸드폰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LCD 제품의 가격의 3년 주기로 절반이 된다는 황의 법칙도 있다.


우리가 쓰는 핸드폰에 들어있는 칩은 십수년 전까지만 해도 초 고가의 수퍼 컴퓨터의 연산력과 맞먹었다.


기술은 당연히 초기에는 비싸겠지만 결국 대중화가 되면서 기업가들은 좀 더 많은 사람에게 팔고자 할 것이고 가격은 내려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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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orldbank.org/en/publication/poverty-and-shared-prosperity


2016년 9월 세계 은행 보고서는 세상이 점점 평등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인도와 중국에서 터져나오는 중산층들과 아프리카에서도 미약하개나마 경제 발전으로 지구상의 기아 인구는 절반으로 줄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은 갈수록 불평등해지며 미래는 디스토피아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세계 역사의 진행을 보면 언제나 세상은 좋아지는 방향으로 흘렀다. 미래를 저주하는걸 그만두자


분명히 미래는 지금보다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