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부품으로 작동하고 그 정도와 세기, 위치에 따라 일련의 출값(기억, 감정등등)을 주는거면 이거 자체가 걍 생물학적일 뿐인 콤퓨타 아님?
컴퓨터 부품의 수명이 다 돼서 동일한 부품으로 갈아끼운다의 개념이 세포 복제고(물론 돌연변이가 있겠지만 논외로 치면) 복제한다면 그전의 나와 동일하냐는 성립하지 않겠지만 의식같은 '나'라고 판단되는 특징의 연속은 성립되니까 나라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컴퓨터 부품의 수명이 다 돼서 동일한 부품으로 갈아끼운다의 개념이 세포 복제고(물론 돌연변이가 있겠지만 논외로 치면) 복제한다면 그전의 나와 동일하냐는 성립하지 않겠지만 의식같은 '나'라고 판단되는 특징의 연속은 성립되니까 나라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그건 인간을 뺏을 때 나라 판단이 될거 같은데... 만약 예를 들어 3년간 사귄 여자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ㅈㄴ 못생긴 애가 예전 기억 들먹이면서 내가 니 여자친구야 하면 난... 같은 사람이라 못 받아드릴거 같음 - dc App
그래서 적어놓은게 나라고 판단되는 특징이었음 외모도 물론 포함
그럼 몸에 상처나면 나가 아니냐인데 그걸 받아들이고 나라고 판단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도 존재하니 모름
당장 팔다리 하나 짤리면 에러신호 보내서 환상통오는데 중추신경을 그대로 이식한다고해서 똑같아질까
환상통은 신경회로 고장이라 이거랑은 잘 안 부합하는 것 같은데 더 설명좀
그니까 업로드해도 생체신호를 정확히 전달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함
근데 그건 기술력의 문제일 뿐이니까 여기서는 그게 가능한 정도까지 기술이 발전했다고 가정한거지
그럼 그냥 신체 정보 긁어 모아서 똑같이 재현해낸 복제는 연속성 성립이 안되니까 '나'가 아니라는 말이지?
그게 있네 갑자기 생겨난 복제품 이야기지? 저기에 못 적었지만 그러니까 신체정보에 기억같은 것도 들어있으면 본체로부터 연속성을 부여 받은 거라고 생각했음
예시 구두가게 사장이 자신과 완벽히 똑같은 복제를 창조한다면 만들어지는 구두또한 같음 그럼 갑자기 생겨난 복제이지만 구두가게 사장이 가지던 특징을 모두 부여받아 나무기둥에서 가지 자라듯 연속성의 부여라 생각했음
근데 원본이었던 시절부터 의식적으로 인식되는 '나'는 원본 뿐인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