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애초에 인간 수준의 초월을 말하는거다보니 미래예측이 거의 불가능해서, 비관론 낙관론 둘 다 설득력있고 또 가능성 있는것도 사실임. 서로 그런 의견에 대해 존중하는게 당연한건 이미 알거임

근데 뭔가 워낙 사람 인식이 그런 거대한거 앞에 작은 사람이 놓여있으면 무기력해지고 아예 가치를 없는것으로 만들어서


낙관론은 낙관론대로 인공지능님이 다해주실거야 니들은 뭣도 못함
비관론은 비관론대로 인공지능 나오면 다 ㅈ되거나 부자 전유물이야 니들은 뭣도 못함

이런 식으로 가는건 자제해야 함

물론 사람의 힘이 약해져가는건 당연하지만 최소한 초지능 출현 전까지만이라도 최대한 노력하고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지 조금이라도 낙관론 시나리오에 가까워지는거니까


당연히 노력해도 헛고생되서 쓸려갈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벌써부터 가만앉아서 현실을 포기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음

기왕 전 인류를 건 도박을 한다면 1퍼라도 더 가능성이 높은 쪽에 베팅을 해야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