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동향보니까 ai발전속도가 인간의 예측범위를 벗어나고있는거같음. 생각보다 더 빠르게 올수도 있겠다
[일반] 긴장해라 내가볼때 아무래도 심상치않다
익명(122.34)
2020-12-02 11:13
추천 29
댓글 43
다른 게시글
-
특이점 알게된 계기 한번씩 적고가라 [18][일반] 익명(92.38) | 20.12.02추천 3
-
범용인공지능 설문조사 [15][일반] 익명(119.192) | 20.12.02추천 3
-
완신은 이제 복귀 안하는건가 [2][일반] 123(122.44) | 20.12.02추천 1
-
난 특이점오면 비염부터 없앨거임 [11][일반] 익명(223.62) | 20.12.02추천 5
-
특이점올거같애특이점올거같애특이점올거같애특이점올거같애 [2][일반] 익명(210.123) | 20.12.02추천 5
-
데자뷰현상이란게 가상현실이라 오류나는거임 [2][일반] 익명(58.124) | 20.12.02추천 2
-
만약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역사가 짧을지도 모름 [3][일반] 익명(114.207) | 20.12.02추천 6
-
역노화가 가능하지않은이상 인생은 의미가없다 [3][일반] 익명(211.36) | 20.12.02추천 5
-
AGI가 개발됐을때 일론머스크가 묻고 싶은 질문은? [3][일반] 익명(223.38) | 20.12.02추천 0
-
2016 vs 2020[일반] 특이점온다(wiki10) | 20.12.02추천 6
인정~
가뜩이나 기다림에 지친 특갤럼들 더 기대감 높여서 희망고문하지 마셈;;; - dc App
나는 특이점이 온다 같은 미래학 책만 정독해도 마음 편해지더라. 결국 크게 보면 올 수밖에 없는 흐름이니까 ㅇㅇ
여기서 방구석과학자새끼들 씨부리는거 믿지마라. RTX3000번대 시리즈 나오기 몇달전에도 디씨애들 전부다 2021년 초에 나온다고 장담했다. 지금 봐라 ㅋㅋㅋㅋㅋㅋ 3090나왔지?
특이점은 생각보다 빠를수도 있다는거 명심하면 됌
난 선형충은 아닌데 한계론자라 일단 중립이다. 과학은 마법이 아님;;무에서 유를 창조할 순 없음. 자연의 기초원리를 토대로 응용하는거지. 자연의 잠재력을 사용하는 것에 가까움. 중력(파)를 이용한 인공위성처럼. 운동법칙을 이용한 비행기처럼. 기술은 무어의 법칙을 따라 발전하지만 결국 끝은 있음
무어의 법칙은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올라가는 한 사례일 뿐이다.
즉 기하급수적으로 발전속도가 붙으나 , 한계점이 있다는거임. 공학기술의 발전은 결국 자연의 허락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거임.. 영생론자들 보면 난 대단히 회의적이다 고압산소 얘기도 나오는데 그걸 20년 30년 이상할때도 과연 같은 효과가 나올까? 이런 부분에 대한 해답이 없음.
ㄴ 1.239 다 똑같음. 결국 인간이 찾아낸 자연현상의 기초원리에서 응용되는 것이고, 그건 현재까지의 자연에서의 경험을 통해 추론된 것이며, 그 이론을 이용해 새 공학기술을 만들어내는것은 엔지니어의 노력일 수도 있지만, 결국은 최종적으론 자연이 허락한 것이라고 보는게 맞음.
왜냐하면 결국 과학이론이라는것은 자연에서 추론된 것이고, 그 이론을 신뢰하여 공학을 도전할 때, 만약 그 공학이 실패된다면 그 기술부분에 대한 건 자연현상이 허락하지 않은 범위라는거임. 즉 찾아낸 자연현상의 명제가 틀린결과로 수렴되는거지. 결국 자연이 허락해야 함. 공학/기술은 인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최종적으론 자연이 허락한 것이냐 아니냐가 결과성사여부
사실 멍청한 교수랑 과학자가 많아서 선동질하는거지 진짜 숙련된 석학/과학기술자라면 나는 사고의 토대의 명제를 확립한다면,기술발전의 한계와 방향성을 충분히 예측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뭐 인공신경망같은 아직 학자들도 모르는 원리가 명확치 않은 기술이 게임체인저로 나온다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볼 순 있는데...
어쨋든 나는 자연이 영원히 세포가 살아 유지되도록 설계됬다고 생각하지 않아. 결국 모든 생명은 태어나고 죽고 순환된다. 일시적으로 텔로미어가 길어지고 세포가 재생될 순 있겠지만, 영원히 그렇게 유지된다고 보지 않아.
영생 같은 분야가 오히려 한계가 없는 분야지. 생명공학은 자연이 정해준 법칙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분야라서 물리적 한계점을 언급하기에는 거리가 먼 기술임. 우주 여행 같은 물리적 한계가 명확한 기술은 특이점에 도달하더라도 진보하기 힘들 수 있지만, 생명 공학은 기술은 그 어떤 에너지적 한계, 물리학적 한계 같은건 증명된게 없음. - dc App
뭐 난 특이점 주의자들 역시 존중하고 이해함. 역으로 특이점 주의자들도 내 견해에 무조건 비추날리지만 말고 진지하게 대화해줬으면 한다.
그걸 토대로 리처드 파인만도 빛의 속도는 정해져 있지만, 인류의 영생은 그 어떤 이론적 한계가 없다고 생각했고, 나노로봇을 통해 미래의 인류가 영생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음. - dc App
의학은 워낙 복잡해서 ... 뭐라 귀납적 명제를 찾아내기 참 힘들지... 항상성 정도가 현실이니..ㅡㅡㅋㅋ 근데 난 크리스퍼기술도 역노화/영생도 결국 인간의 환상으로 끝나리라고 봄. 크리스퍼기술도 현시점에선 인간이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사고를 칠 수 있는 단계임.
너가 상대성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들은 절대 안드로메다 은하에 갈 수 없어.' 이렇게 주장한다면 그건 진지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주장이지만, 반대로 '자연의 법칙 때문에 인간이 영생할 수 없어.' 이렇게 주장한다면 그건 근거도 없는 궤변이 되는 거임. - dc App
복잡한 생리적 현상에 대한 명확한 의학이론은 항상성 하나임. 그 이상은 나온적이 없음. 개개인의 의학적 견해 수준에 머물러 있을 뿐. 개인차도 크고.
그니까 어떤 이론적 한계가 밝혀진게 없는 생명공학 분야에 너가 '이건 이래서 안될거 같아.' 이렇게 주장해봤자 의미가 없다니까. - dc App
자연의 법칙을 수립했다고 해도 그게 공학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임. 인간이 자연을 분석하고 도출하는거지 자연이 인간 이론에 따라주지 않음. 오히려 단 한번만이라도 틀리면 과학이론/명제는 틀린 것이기에, 도출된 과학명제라도 결국 공학기술이 현실화되기전까지는 미지수야.
나는 확신한 적이 없어... 그래서 특이점주의자들을 존중한다니까..ㅎㅎ 단지 내 견해는 그렇다는거지.. 자연이 그렇게 설계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믿음"이야. 확실한 건 그때 가봐야 알지
자연의 섭리..를 주장하냐.또?? 자연의 무수한 결합과 분리,진화의 결과로서 현재에 도달했는데,어떤 생물은 수백년을 살고,어떤 생물은 뛰어난 지능을 지녔고,어떤 생물은 하늘을 난다.즉 중력과 전자기력을 이용한다.물리적으로 한계라고 밝혀진게 많을까? 빛의 속도? 공간이동의 유한성? .이곳 특붕이들이 빛의 속도를 넘어서자고 .그것이 특이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다수는 아닐테고,영생이 불가능하다는 물리적 법칙은 없으니 가능하지만 시기는 모르지.현재 인간의 구조상 하늘을 날수는 없지만 도구를 이용해 하늘을 새보다 더 오래 높게 날지.무어의 법칙이 경험적 법칙이듯,과학기술의 한계체감이 올것이라는 것도 경험적 결과 일 뿐이야
말이 안통하네... 너가 비관주의자인건 알겠는데 미래 기술에 대한 한계를 너무 단정짓지는 마라. 특이점이 오는걸 확신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인간이 지닌 생물학적 한계는 뛰어넘을 것은 분명하니까. - dc App
ㄴ 자연의 섭리 분탕충 ㅅㄱㅇ
너희들의 희망을 깨려던게 아닌데... 미안하다.. 내 말은 과학을 무한하다거나 마법처럼 보지는 말자는 의미였음.. 결국 될지 않될지 결정하는건 인간이 아니라 자연이니까 자연이 영생을 인간이 과학기술로써 가능하게 설계해놨는지도 모르지?! 결국 인간이 알 수 있을려면 나중에 끝까지 해보고 결과를 봐야하니깐.
근데 어쨋든 난 선형충은 아니다. 나도 급진론자임. 기술과 과학은 엄청난 가속도로 발전함.
이정도 태도면 너무 몰아붙일 필요는 없다고 봄. 니 의견도 존중함. 걍 재미로 예측하고 상상해보는거지 실제 그 미래가 오기 전까진 누구도 알 수 없지.
고맙습니다.1.239님. 저도 여기가 특이점만 기다리는 분들의 모임장소인데 섵불리 비관론을 꺼냈으니 욕먹을만 하지요. 어느정도는 저도 반성하고 여러분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관론자라기보단 불가지론자에 가깝습니다. "과연?"하고 의심해보는거지요.
불과 100년전 인간평균수명 40세,높은 영아사망률,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무수한 질병들.그 시기 사람들은 이걸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내세관과 생사관을 발전시켰지만 몇가지 과학적 발견과 발명에 의해 촉발된 과학혁명은 100년 인간이 굴복한 많은 운명의 허들을 넘어섰고 ,현시대 우리는 뉴노멀로서 받아들이고,영아사망이 발생하면 분노하는 감정을 가진다.자연? 중요하지..100년전 보단 덜 중요하고,자연이 본질은 아니지 자연 또한 물리학 화학 생물학의 결과일 뿐이야..앞으로도 자연은 중요하겠지만 현재와 같은 자연은 아닐거야.
앞의 부분들은 동의. 그래서 나도 선형충 싫어함.인간 문명의 발전은 분명히 기하급수적임. 단지 결국 한계로 수렴된다는 얘기일 뿐.. 근데 뒷부분은 뭔지 모르겠다.. "자연?중요하지.. "부분부터
한계로 수렴된다..라는 부분은.현재의 입장에서는 고담준론 같은 느낌이랄까.아주 먼 미래 수천년뒤의 상황을 미리 끌고 들어와 얘기하는 것 같은 느낌.부분적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대체재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고,그것도 한계를 맞을 것이고 ..일종의 시장에서 상품이나 서비스의 싸이클과 같은 모습을 가지겠지.먼 미래 우주는 차갑게 식어 소멸 할 것이다.라는 영겁에 가까운 시점을 두고 예측하는 느낌이어서 ."유효적"이지 않다라는 느낌이지.근본주의적 접근보단 유효타를 날리는 방식의 사고방식이 더 유용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님 저도 인류의 지혜와 과학을 믿습니다. 우리는 날 수 없지만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이동할 수 있지요. 제 말은 단지 결국 공학의 달성여부는 인간의 노력만으로 되는 마법이 아닌, 자연이 허락한 것이여야 성공한다 라는 얘기입니다.
"자연의 설계" 이런 논의가 근본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그 자체가 현시대의 과학 발전의 한계를 우리도 모르게 담고 있을 수 있다.자연이란 현대 물리학의 관점에서만 보더라도 4가지 힘의 결과 일 뿐이잖아.그러니 자연의 설계라는 것도 근본이 아닌 것이지.4가지 힘을 거부 할 수는 없더라도 그것을 이용하면 다양한 모양의 자연을 만들수도 있지.그걸 과학발전이라고 부르는 것이고.특이점도 그 운용의 맛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지.
우리의 지혜는 한계에 초점이 맞춰져서는 안되며, 언제나 다르게 생각해보고 도전해보고 한계에 도달해도 그 이상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고 지혜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룩한 것들을 유지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ㅎㅎ님 근데 물리학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연이 중요한 것입니다. 기존의 이론 명제는 단 한번만 틀려도 성립되지 않는 지식입니다. 물리학은 수학이 아니에요. 완벽하지 않습니다. 물리학적으로 자연을 보는게 아니라 자연을 물리적으로 분석해놓은 프레임을 통해 본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늘 이점을 기억해야합니다.주객이 전도되면 안됩니다.
그말 맞아요.현대 물리학도 진리라고 말하지 않죠.다만 자연현상을 "유효적"으로 잘 예측하니까 전반적으로 가져다 쓰는거죠.그야 말로 본질적 존재로서 자연은 불가지론이 맞겠죠.아직 모르는 거니까..불가지론에 대해 할 말은 있는데 그것도 입장이 다른거니까.다만 저는 세상이 이 정도 수준으로 발전하고 그 혜택이 골고루 퍼진다면 인간의 4000년 역사적 축적을 100년안에 아득히 넘어설수 있다고 봅니다.그게 과학의 급진적 발전을 알아가는 맛이죠
저도 100%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인공신경망같은 기술이 나오면 저도 이론이나 선입견 개나 줘버리고 먼저 그것부터 분석합니다. 아무것도 중요하지않습니다. 눈앞의 결과 이외에는. 근데 그런 논리의 절대적 명제가 될 기술이나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의 막연한 낙관론자들에 대한 반발심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그런식으로 엿같은 교수나 과학자들이 선동하거든요.
기하급수적발전에 대해선 저도 동의하고 저도 제일 싫어하는 놈들이 선형충입니다.
단지 저는 과학이나 공학이 마법이나 창시가 아니라 활용가라는 점을 꼭 알아야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저는 한계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성인이라는 새끼들이 엿같은 근거들로 사람들을 선동하니까 짜증날 뿐입니다. 과거를 봐도 그렇지만, 과학기술의 발전은 절대 학자들 생각대로 흘러오지않았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분명 빠르지만 결코 예측한 만큼 빠르지 않았고,예측한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달착륙성공 이후 사람들의 미래예측이나 3D프린터를 보면 현대 과학기술발전의 현실을 볼 수 있죠. 반대로 50년전엔 지금의 스마트폰은 상상도 못하던 것이였죠.
100년전 마법처럼 보였을 sf 소설이나 미래 생활상 그림을 보면, 딱 봐도 웃음 나오는 구식이거나 그 시대의 과학적 한계를 벗어날 수 없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을 거야.현재에는 마법이라고 조롱당하는 상상력이 100년후 아주 초보적 모습이거나 우스꽝스런 모습일 수도 있지. 그럴 확률이 더 높아 보이기도 하고.오히려 마법같은 상상을 더 많이 할 수록 과학의 미래가 풍요롭게 될 거라고 본다.
되는게 있고 안되는 게 있을듯. 그런데 역노화는 온다.
그게 좋은거야 이친구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