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인간은 어쩌면 잠깐 자고 왔더니. 특이점이 온다는 기적을 선사해 줄 수도 있다.
냉동 인간의 완벽한 부활이야 말로 특이점 기술들의 집약체이며
냉동 인간을 부활 못 시키는 세상이라면 특이점이 안 왔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첫째로 부활을 위해서는 나노 기술이 필요하다.
수 나노 크기의 로봇들이 세포막을 열고 들어가서 손상 된 세포를 치유한다.
이러한 기술이 나올 시점에는 나노 기술 혁명이 일어나서 물건을 분자 규모에서 조립하고
재화의 가치는 지적 재산권 수준으로 떨어져서 급진적인 풍요가 올 것이다.
또한 장애나 병이 있어도 완벽하게 치유가 가능하고. 완벽을 넘어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
성별을 바꾸거나 괴물이 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나노 기술은 냉동 인간 부활에 있어서 가장 쉬운 난제다.
만약에 세포를 치유하는 나노 기술만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냉동 인간이 되는 것도 낙관 할 수 있겠지만.
냉동 인간 해동에 있어서는 손상된 뇌를 '기억을 유지 한 채' 치유해야한다.
뇌는 백 억개의 신경 세포가 개당 천개의 신경 세포와 연결을 이루고 있다.
기억의 메커니즘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고. 냉동 과정에서 손상을 입은 뇌세포를 어떻게 나노 기술로 복원할지는 미지수다.
이 문제가 당장 냉동 인간이 되어서 미래에 부활 한다는 것을 낙관 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며
나노 기술로 세포를 치유해서 소생한다고 해도. 기억을 말끔히 잃어버렸다면 큰 불행이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완전한 냉동 인간의 소생이 이루어졌을 때 쯤이면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기술적 특이점이 왔을 확률이 크다. 뇌 세포 백억개가 개당 천개 연결되어 있건 말건
뇌의 메커니즘을 완벽히 규명하고. 그러한 백억 세포를 치유해 줄 수 있을 정도의 초지능이 등장했다면
당연히 인류는 특이점을 맞이했을 것이다.
뇌의 메커니즘을 완벽히 규명했고. 백억 세포를 치유해 줄수 있는 초지능이 있다면 완몰가도 있다.
아무때나 나노 기술로 뇌에 심어둔 나노 봇이 완몰가에 접속시켜주며. 초지능은 우리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어 줄 것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나노 기술이 냉동 인간을 부활시킬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뇌 세포 복원에 있어서는 지극히 회의적인 전문가들도 많다.
뇌 세포 손상이 복원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수준이면. 아무리 초지능이라도 무에서 유를 창조할지는 의문이 든다.
물론 잘 복원할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냉동 인간 기술도 점차 발전해나가고 있다.
2016년 알데히드 안정 냉동보존법이란 신기술로 토끼의 뇌를 얼렸다가 거의 손상 없이 되살린 예가 있다.
이걸 사람한테 적용하면 뇌 세포 손상이 기존의 방식보다 적어질 것이다. 물론 아직 소생 후 기억이 있을거라 안심할 수는 없지만
냉동 인간 기술도 꾸준히 발전하여 어느 정도 미래가 되면 냉동이 되어도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런 시대가 온다면 죽기 전에 냉동 인간이 될거라면 말릴 이유가 없다.
세포를 최대한 보존하는 냉동의 기술적 난이도는 특이점 보다 현저히 낮으며. 특이점 보다 빨리 오겠지만
그러한 냉동 인간이 된 후에 소생한다면.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처럼 자신을 특이점의 시대로 보내줄 수도 있다.
얼릴때 손상 안되게 얼려야 될거 같은데.. 손상 시켜 놓구 나중에 복원이 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지만 낮을거 같음
내가 보기엔 특이점 오기전에 보존중 문제생김
한국도 하고 있던데 불치병 걸리면 바로 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