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은 모르겠지만 특허신청은

신청한 본인 외에는 정부가 가장 먼저 알게 됨

그리고 특허의 내용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깊이 있게 살펴보는 것 역시 정부임

대통령은 국가기관이고 대통령실에는 비서관들이 있고 과학기술정책자문회의라는 상설기구도 있음

당연히 대통령실 비서실에는 과학기술 분야를 관할하는 비서관이 있고

이 비서관은 특허청에도 다이렉트 라인이 있음

또 국정원도 있고


따라서 오늘 뜬 표준연 기사는 날짜만 오늘 뜬 것 뿐이지

이미 오래전부터 검증을 진행했을 것이고 어느 정도는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예산이 투입되어

장비와 사람을 검증에 넣을 수 있음

이런 게 모두 예산으로 잡혀야 가능한 것임 예산은 작년에 짜여진 것이고

또는 기관장의 판공비나 업무추진비 형식으로 예산을 잡아놔야 함


그리고 이미 정부나 대통령실 과학기술 담당 비서관과 퀀텀은 교류가 되고 있을 수 있음 (연구비 지원이나 추가 샘플 제작지원 등)

한전공대에서 검증을 하는데 이건 공짜가 아님

또 아무나 신청한다고 해서 받아주지도 않음

이런 것이 진행되려면 상위기관의 업무협조나 오더가 있어야

한전공대에서도 예산을 잡아놓고 진행할 수 있음


즉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뉴스에 난 것보다 훨씬 깊고 넓게 정부에서 상황을 컨트롤하고 있다고 봐도 무리 없음

그리고 어떤 활용의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