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더 효율적인걸 사는게 아니라
자기한테 더 익숙한걸 사기 때문에
제품이 나오더라도 기존에서 10%정도 바뀐걸 원하지 100%다바뀐걸 원하지 않음...
사실 이미 하늘을 나는 자동차<=만들수 있다고 함
근데 님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원함??
자동차 관련 면허와 법규와 제도와 문화가 싹다 바뀌는 수준의 대개혁이 있으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 에어로모빌 이런거 나와서 진짜 인류가 혁신적으로 발전할수도 있겠지만
흠... 그정둔가??
그냥 난 내가타던 차탈래...
이정도 생각하고 별로 안하고싶지않음??
그래서 체감상의 격렬한 변화가 없는거임...
사실 이게 인간 발전의 제일 큰 문제임
투자는 더 큰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더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거라는 것...
그리고 인간은 생소하지만 인류단위의 대개혁을 이룰수 있는 상품을 사기보단 익숙한데 조금 더 발전된 제품을산다는것...
투자가 혁신으로 이어지는 자동적인 메커니즘이 없다는것...
천재적인 누군가 총대메고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주지 않으면 제품화와 그를 통한 체감 개선은 이 벽에서 계속 막히게되어있음...
하지만 인간기술의 기초체급자체는 향상되고있음...
게놈지도 뽑는거만 봐도 원래 억대 들여야 뽑던거 이제 몇만원이면 뽑고
개 복제같은것도 옛날에는 국가단위로 총력을 기울여야 겨우 해서 막 스포트라이트 받고 그랬는데
부자들은 이제 몇천만원 내고 개 복제 막 받잖음
원래 기술 상용화의 가장큰 장벽이 기존 인프라를 갈아야한다는 것, 그 다음이 인간의 관성이죠..
가끔씩 ㄹㅇ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이 이해가갈때가잇음 그냥 누군가가 총대메고 압도적인 권력으로 혁신을주도해줬으면 하는 그런
꽤나 통찰력있는 글인걸
내가 보기엔 너무 과장된거 같음 ㅋㅋ 진짜 그정도의 효용이 있으면 경로의존성? 그딴거 없이 쓰지 말라고해도 쓸듯
메타버스, VR같은거임 ㅋㅋ 기술 부족하고 별것도 아닌데 호들갑 ㅈㄴ 떠는거
그 경로의존성을 만드는게 가격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