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독립한지 6개월됬음
내방 4층임
한 6월쯤부터 밤에 담배피러 1층 나가면 바퀴가많은거임
솔직히 내가 쫄보라 바퀴벌레 무서워함. 그냥 벌레가 다 무서움.
장마기간에 이상하게 안보이더니... 그냥 잊고살았는데

방금 누워서 특갤 눈팅하는데 뭐가 시야끝에서 움직이길래 봤더니 바퀴네 시발 진짜 ...
집에 침범한건 처음임.. 미쳤다..
방에 침대안두고 바닥에서 매트릭스 접었다폈다하는거 쓰는데
이거 게임끝난거냐?
4층이기도하고 안나타나길래 안심했는데 결국 터졌네..

온몸의 신경이 곤두섰어. 방청소안한지좀됬는데 뭐 들춰보면 나올거같아서 무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