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건 좀 아니란 생각이 들었음
세계 식량수치를 보면 이미 평균적으론 기아가 나올수 없는 시대가 됐지만
빈익빈 부익부라 이미 한쪽으로 쏠려있는 식량생산량과 자본의 불균등으로 아프리카에선 여전히 기아로 인한 사망이 벌어진다고 하는데
냉정히 말하면 그건 여전히 우리가 세계적으로 식량을 저렴하게 배분할 수 없는 문제 때문 아니겠음?
자국내 식량 시장문제랑 그것과 연관된 정치표 다툼, 배송에서 소모되는 미약해보이지만 그렇다고 무시할것도 안되는 금전문제
우리는 여전히 그걸 극복할 수 없는 시대임.
단순히 수치적으로 우리의 생산력은 이미 모두를 충족하는데? 라고 하기엔 그 잉여가 충분하지 않다는거임.
만약 식량이 정말 텃밭에서도 마을하나, 도시하나를 거뜬히 버틸만한 그러한 생산력이 된다면
식량의 가치가 무한히 0으로 떨어진다면
뭐 정치적문제니 뭐니 다 떠나서 기아 문제는 사라질거라 생각함
우리가 그래서 이해를 할 수가 없는거지, 만약에 정말 극한으로 현재 모든 문제를 해결할만한 기술적 발달이 이루어진 미래에서 우리는 어떠한 사회를 형성할 수 있을까에 관한거 말야
우리는 결핍의 시대에서 살아왔기에 그 결핍을 이용한 분쟁, 정치, 협력만을 보고 살아왔는데 그 근본이 되는 결핍이 사라진 세상은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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