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양자역학 취미로 공부하는 고졸따리임 따라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ㅇㅇ 정정댓글 달아주고 비난 ㄴ
논문 번역간 많은 부분이 전체적인 설명을 위해 생략되었고 내 사견은 역주 형태로 넣음.
1. BCS 이론의 한계
전통적으로 BCS이론이 초전도체 거동의 정설이었음. (*역주:BCS이론은 저온일때 격자 구조 원자의 진동이 거의 없다고 가정했을때 전자가 쿠퍼쌍을 이룬다고 보는 이론)
그러나 이 이론은 최근 발견된 고온상압초전도체를 설명하지 못함.
BCS이론은 Drude 이론을 베이스로 하는데, 이 이론은 저항이 전자와 결정 격자의 충돌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함.
따라서 고압력 상에서 분자는 아주 빽빽하고 조밀하게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고온 환경에서 이 충돌이 없겠냐는 얘기임.
그러니 고온고압초전도체가 저항이 없다는걸 BCS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음.
2. 전자 터널 이론
기존 도체에서는 분자간 거리가 멀수록 포텐셜 장벽이 높아지기 때문에 전자가 이를 통과하기 위해선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해짐.
즉 분자간의 거리가 저항률을 결정하는 요소임.
그러나 초전도체에선 분자간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원자가 오비탈이 인근 원자와 함께 전자 터널을 만들 수 있음
(*역주: 양자역학 터널링효과인줄 알았는데 오비탈 중첩에 따른 캐리어 트랜스포트쪽 설명인듯)
이게 고온고압초전도체를 설명하는 원리고, 마찬가지로 저온에서도 적용 가능한 이론임.
저온에선 전자가 안쪽 오비탈에 위치하기 때문에 분자간 반발력이 감소하고 따라서 전자 터널을 만들 수 있는 분자간 거리가 유지된다는 것임.
이 이론이 상온 초전도체 합성에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생각중ㅇㅇ
3. LK99 구조
세번째 그림이 핵심. 프레임을 이루는건 Pb원자고 안쪽에는 Pb와 O 원자로 구성되어있음.
이때 바깥쪽 Pb원자 일부가 크기가 작은 Cu로 치환되며 외부 프레임 사이즈가 작아지며 내부 응축이 일어남. (*역주:분자간거리가 짧아짐)
(*역주:그리핀누나가 계속해서 구조 시뮬돌려보니 Cu로 치환되었을때 전체 부피의 응축이 일어난다. 이정도 치환으로 구조가 뒤틀리지않는데 이상하다고 이해가 안된다고 이런 얘기 많이 했는데 이렇게 설명되는듯?)
즉 외부 추가 압력이 없더라도 내부 Pb와 O는 전자 터널을 구성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것임.
4. LK99 한계
이렇게 구성된 프레임은 1차원적으로 전자가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듬. 다시말해 전자가 지나다니는 와이어를 생각하면 됨.
그런데 이 와이어들은 다른 와이어들과 끊어질수도 있고 쭉 연결이 되어있을 수도 있음.
이게 마이스너 효과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거나 약하게 띄는 이유임.
또한 저항을 측정하는데도 어려운 이유이기도 함. 특정 위치의 세그먼트(*역주:와이어의 연결 정도)마다 전도성을 띌수도, 반도체성을 띌수도, 절연성을 띌수도 있기 때문...
이런 이유로 고품질로 일관된 LK99를 생산하는게 매우 어려울 수 있다가 저자의 마지막 의견
대충 적었더니 비문이 좀 있네 감안하고 봐주셈
지구의 . 자전 . 공전 .
우하하하
현탁햄이 상용화 10년 잡은게 저런 이유 때문이지 않았을까
좋은 말은 다 갖다 쓰는군
완벽히 이해했다
좋은말은 다 가져다쓰는군. - dc App
캬
"이게 마이스너 효과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거나 약하게 띄는 이유임. 또한 저항을 측정하는데도 어려운 이유이기도 함. 특정 위치의 세그먼트(*역주:와이어의 연결 정도)마다 전도성을 띌수도, 반도체성을 띌수도, 절연성을 띌수도 있기 때문..."................. 이 논문이 [ LK99가 초전도성이 처음에 낮으나 전류를 크기가 증가됨에 따라 성질이 바뀌며, 전기가 셀 수록 초전도체로서 저항0에 수렴하는 주장(논문) ] 을 지지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 논문은 전류를 주었을 떄에 쿠퍼쌍이 증가하면서 초전도체가 된다는 특허를 지지하는 것으로 봅니다.
쿠퍼쌍과 다른 전자터널 이론만으로 설명하고 있는거같은데요. 왜 그렇게 생각하신건지 궁금하네요
결국 돈을 쳐발라야 한다는 거군 - dc App
전자터널 이론으로 전압 또는 자력의 증가로 인한 초전도력 증가가 설명 가능하나?? - dc App
그거까진 잘모르겠음 저자는 구조 가설만 제시했을뿐 오비탈 페어에 따른 전자거동은 아무 코멘트도 없어서... 저게 맞는건지도 모름 ㅇㅇ 어디까지나 가설일뿐
구조적 부피 축소가 고압상태와 같은 압력 요소로 작용해서 에너지 밴드를 줄이는 그런 효과가 예상되는건가? 고압 초전도체처럼? - dc App
논문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274300
지금까지 가장 명확했던 예측이 이건데 전자터널 이론이랑 얼마나 연관되 있는지 궁금하네.. 전문가중 설명 가능한 사람 있으? - dc App
아래 그림에서 전자가 차오르는 형태가 아닌 우물의 장벽이 낮아지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리는 비슷합니다.
결국에는 '적어도 구라는 아닐 것이다'로 통일되네..ㅋㅋ
좋은 말은 다 가져다 쓰는군
요약하면 LK99는 일단 상상초는 맞고 그걸 순도높게 생산하는 기술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네 ㄷㄷㄷㄷㄷ
한줄요약하면 가능성은있는데 진짜더라도 상용화 힘들듯? 이거 맞나 - dc App
ㅇㅇ
원리가 나오는게 어디야. - dc App
일렉트론 터널 씨오리 섹션 보셈
근데 분자간의 거리가 비저항이랑 관련있다라? 양전하나 원자사이의 거리가 아니고? - dc App
그 말이 그 말 아닌가? 뭐 엄밀히 따지면 원자 사이 거리겠지만 구조적으로 봤을때 별다른 차이점이 있을까 모르겠네;
그럼 저거 전자터널 수직?이든 뭐든 적당히 배치할수 만 있으면 존나쎈 자석 만들수 있는거 아님? 희토류 없는 전기모터 각이네
상상초가 맞다는 거로만 온갖 기업들이 달려들건대 진짜 조만간 특이점올듯
한줄요약하면 상용화에 어려움이있다는 거제? 우리세대는 라퓨타 못보나...
요새 흔한 상쇄음파 기반의 노이즈 제거 헤드폰,이어폰 원리와도 비슷하지 않을까 함. 온도나 미립자의 거동을 일종의 파장으로 봤을때, 구조기반의 상쇄파장을 통해 열저항 제거하는 방식.
그리고 이 파동?파장?진동?은 lk99 제조에도 이용가능하지 않을까 상상해봄. 먼저 만든후 순도맞는 물질 검출하는걸로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만들때 구리원자가 들어가야 하는곳의 최종결정에 맞는 파동,파장,진동을 걸어주어 조합해보는 것. 제조시 자장을 걸어보는것처럼 파장을 걸어보자는것. 이미 수백도 고온이라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결합될 원자,분자간 공통파장이 결합확률을 높여주지 않을까 상상해봄. 파장이니 음파로 예를들어보면 구리는 재즈, 들어갈곳은 삼바, 안들어갈곳이 펑크라면, 삼바+재즈인 보사노바를 틀어주면 맞는자리에 커플링 되지 않을까 함. 펑크+재즈인 애시드재즈면 딴자리로 결합되고. 물론 난 물리학의 물자도 모르고 그냥 상상임.
가능하다는 게 어디임? 스탠포트라면....ㄷㄷㄷ
번역문을 보면 아직까지 인간들이 모르는게 납분자가 육각형 구조일 때 그 중 한 곳에 구리원자가 들어오면 이 육각구조의 납 구리 혼합물질이 원자간 거리가 좁아지며 전체적으로 쪼그라드는데 이 원인은 모른다 이거네. 물리학은 노벨상 탈 과제가 무궁하군
와 씨 기존에 퀀텀 측이 설명한 것과 부합하네. 수율이 낮다는 마지막 결론도 그렇고 진짜 뭔가 뭔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초전도체가 맞다면, 초전도체의 실마리가 풀린 것이라 LK99아닌 다른 형태의 화합물을 만들어내겠지. 글로벌기업들이 자원 많이 투자하면 10년내에 3차원 상온초전도체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맞음. 이게 이 논문의 핵심임 상온초전도체 원리만 알면 공학적으로 설계가 가능하다.
원본이되는 lead apatite 단결정을 만드는것도 문제고 거기에 Cu 도핑을 하는것도 문제고 어케하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