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일베는 아니야. 구글 검색 하다가 나왔어.

3개 글로 시리즈야.

제목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가짜다!? 현실이 가상인 이유"


1탄 https://m.ilbe.com/view/11279804333

2탄 https://m.ilbe.com/view/11279924790

3탄 https://m.ilbe.com/view/11280145125

이 3개 글 수준 낮지 않고, 왜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주목받고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어.



시뮬레이션 우주에 대해 내 의견을 하나 보태면,
만약 이 '우주'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뮬레이션 차원'을 만든 창조주(서버관리자)는 우리 인간에게 관심이 있을까? 신이 내 소원을 듣고 있을 것인가?

문명이라는 게임을 생각해보자. 턴제 게임이야. 1턴에 1년~4년이 흘러있어. 우리는 문명이란 게임을 하면서, 그 1턴이 지나는 동안, 노동자가 김씨에서 박씨로 바뀐 걸 알고 있을까? 피라미드를 짓던 김씨 노동자가 중간에 농사짓던 박씨랑 교체한걸 알고 있을까? 기원전 120년, 3월 7일에 노동자 김씨가 신이시여, 제발 내 딸 생일선물 사 줄 돈을 주십시오라고 소원을 빌면, 게임 플레이어나 관리자가 그것에 귀를 기울여줄까?..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문명이, 아직은 관리자가 관심있는 시대가 아니라서, 빨리감기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어.

3줄 요약 ) 결론은 여기가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신은 있다. 다만, 그 신은 우리 시간대에, 우리 지구에 전혀 관심이없을 수도 있고, 애초에 우리 존재를 인지조차 못하고 있을 수 있다..

인간이 종교를 만든 이유는 진짜 신을 믿어서가 아니라, 선악을 구분하기 위해서.. 종족의 생존을 위해서일지도..

완몰가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시뮬레이션 세계를 만든다는 것.. 완몰가를 지향하면서 시뮬레이션 우주를 부정하는건 어불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