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지구온난화의 해결

지구온난화는 맬서스트랩이후 인류사의 최대위기였습니다. 녹고있는 빙하, 갈수록 뜨거워지는 대지, 극단적인 기후는 지구온난화의 주요특징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탄소포집과 대형거울이라는 두가지 방법이 제시되었지만 이를 실행할만한 현실적인 절차는 2020년대 초반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3년 7월 초전도체 현상을 보이는 물질 lk-99가 학계에 제시 되었고, lk-99를 이용한 핵융햅 상용화가 2025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에너지문제가 해결된 인류는 지구온난화의 데드라인인 2030년 이전에 탄소포집 기술완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술에 모든 자원을 투입하였습니다. 준AGI로 평가되는 제미나이의 파생모델인 알파디카본이 2029년에 완성되었고, 탄소수준은 2010년대로 되돌아 갔습니다.

이후 탄소수준을 조절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고, 자구온난화문제는 영구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해결은 인류가 과학을 이용하여 세계규모의 문제를 해결한 두 번째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의 해결에 이용된 인공지능은 인류사의 잠재적인 위협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AGI는 핵무기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에 이를 적절히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현재는 세계연합이 철저하게 사용을 통제하고있지만, 언젠가는 개인이 AGI를 소유했을때 일어날일에 대해서는 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