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난대가 만든 샘플에서 4가지 특이한 비저항의 움직임을 관측함


1. 온도가 낮아질수록 비저항이 상승하는 모습

2. 110K 이하의 온도에서 저항이 거의 0에 가까워지는 결과

3. 250K의 온도에서 비저항이 갑자기 급격하게 감소해서 0은 아니지만 매우 작은 값이 나옴

4. 7.1K 부근에서 비저항의 급격한 감소가 발생



각 관측에 대한 해석은


1.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구리와 납이 이렇게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온도가 낮아질수록 저항은 상승하는 반도체의 특성

2. 어떤 특정한 부분에서는 온도가 낮아질수록 구리-납 섬의 거리가 천천히 가까워져서 비저항이 감소

3. 실온에서 샘플 내부의 특정한 부분에 이미 구리-납 통로가 형성되어서 전류를 흘렸을 때 이 부분의 저항이 낮게 나옴

4. 이건 금속 납의 움직임과 매우 유사한데, 납이 초전도성을 띄는 온도가 7.1K이기 때문. 납을 측정한것으로 생각됨.


그래서 결론은

이 LK-99에서 초전도의 모습을 보진 못했다라고 말하고 있음.


그런데 내가 본 행간 결론은

3번이 아닐까 싶다.

즉, 동난대에서 만든 샘플은 균일하지 못했고

각 연구소에서 삽질한 내용이 모두 들어있었는데,

3번 특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퀀텀의 LK99 샘플이 보여줄 특성인 것 같다.


결국 이 논문은 오히려 구리-납으로 통로가 만들어지는 거 같더라는 걸 지지하면서

각 연구소들이 왜 삽질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퀀텀 샘플을 기다리는 걸로 끝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