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나는 주변 사람들을 잘 만나는 소위말해 인복이 있어서 평상시 생활이나 유소년기에 놀림을 받거나 한적이 없어서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키가 작은것에 대한 소외감이나 불편함은 거의 못느꼈는데


어릴때 야구선수생활하면서 그리고 지명받기까지 작은 키로 인해 항상 패널티아닌 패널티를 먹었던걸 생각하면 (다른 포지션은 그닥 상관없는데 난 포수였기 때문에 항상 덩치로 많은 따가운 시선을 받았었음) 꼭 키한번 커보고 싶다.


어차피 지금은 선수생활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그저그런삶을 살고 있지만 


선수생활당시 팝타임도 평균 1.80초대로 주목받았었고 (메이저리그 평균이 1.85) 수비형에서 완성형이라는 말을 들으며 선수생활을 했었는데


너무 작은키로 지명받았다가 포지션 전환 몇번 시도했다가 결국 실패후 다른일을 하고 있는게 때론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다.



정말 안전하게 체형 바꾸고 키클 수 있는 수술나오면 꼭 해보고 싶은데 정말 가망없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