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틀딱이라 2012년도에 면허를 땄는데
운전 연습하는 기간에 영화관에서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봄

거기에 자율주행자동차 나오는거 보면서
하 자율주행 나왔으면 면허 안따도 되는데 뭐하는 짓이지
이생각 속으로 존나 했다
왜냐면 내가 개씹쫄보라 운전하는거 존나 무서워서 하기싫었거든

근데 그건 진짜 말도 안되는 공상과학이라고 생각했음
내가 과학같은거에 관심도 없었기때문에
적어도 그 기술을 내가 사는동안 누릴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근데 시발 고작 8년 지난 지금
아직 불완전한 단계긴 해도 자율주행이 이뤄지고 있고
이젠 일반 사람들도 웬만큼 노인 아닌 담에야
살아있는 동안 완전자율주행 누릴거라고 생각들 하고있지

그리고 나 초딩때
나중에는 손바닥만한 컴퓨터 들고다닌다고 들었는데
그건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음

마우스는 어쩌고 키보드는 어쩔건데?
이생각 존나 했는데 띠용?
불과 7년뒤에 내가 스마트폰을 쓰고있음

내가 공상과학이라고 여기는 기술들이
생각만큼 멀지않은 미래에 가능해지는걸 경험해봤기때문에
특이점 존나 가능하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