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와일은 인간이 생물학을 초월하는것이 필연이라고 보았고
특이점이 온다의 원제와 부제도 원래
"인간이 생물학을 초월할때 - 특이점이 가깝다" 이다
커즈와일은 한계를 극복하는것이야 말로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하며
인간이 언제까지고 나약하고 비효율적이며 거추장 스러운
생물학적인 신체를 고수하진 않을것이기에
인체 2.0 과 인체 3.0의 개념을 제시하면서
인간이 점차 사이보그화 될것이며
종국에는 완전히 비생물학적인 무언가가 되리라고 내다보았다
커즈와일은 특이점 이후의 세상을 상상하는 것은 힘들지만
적어도 문명의 미래는 (발전 한계) 연산능력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가정하며
미래의 초지능은 온 우주를 컴퓨터로 포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니까 커즈와일이 생각하는 우주시대는
생물학적인 인간들이 우주선에 바글바글 탑승해서 살만한 행성에 이주해서 도시를 건설하는
그런것이 아니라
어떻게서든지 빛의 속도 한계를 초월하여서 행성, 항성 등 온 우주의 물질을 연산자원으로 활용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일론 머스크의 화성이주 계획은 뼛속부터 선형충 스럽다는 것이다
내가 볼때 일론 머스크는 절대 특슬람이 아니다
이 사람은 트랜스휴머니즘도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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