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물리학 전공하지 않았고,그냥 상식적 내용만 아는 정도고 고로 틀릴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고 들어라
미래는 완벽하게 시뮬레이션 불가능 하다는 논리의 핵심에는 불확정성 원리가 있다.
전자나 원자 등은 그 위치를 알려면 속도를 알수 없고,속도를 알려면 위치를 알수 없는데..이건 측정의 한계가 아니라
전자나 원자의 본질적 속성 그 자체이고 당연히 세계의 모든 물질과 그 상호작용(역사,인문 그 모든게 물질의 상호작용에 의한 매크로적 결과물)은 선명하게 시뮬레이션 할 수
없다라는 점 ..이해가 간다.
근데 그건 우리 세계에 한정된 논리라는 거다.코펜하겐 해석처럼 파동으로 존재하다가 파동이 붕괴하여 하나의 입자로 측정되는건 코펜하겐 해석의 논리다.
그런데 우린 코펜하겐해석에 반기를 든 한 인물을 알고 있지.이름 까먹었는데 그 사람의 다른 해석의 이름은 "다세계해석"이다.양자역학적 수준의 다중세계에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사실 파동으로 있다가 붕괴되는게 아니고,다른 세계로 분화되는 거다라는 논리다.
우리는 당연히 알수 없다.우리는 다른 세계로 분화된 지점에서 우리는 그 세계를 알수 없고 우리세계에 갇히게 되는 셈이다.이런식으로 꾸준히 분화된다.
이게 다세계해석이다.
영화 어벤져스의 "인피티트 워"에서 닥터스트레인지는 음 수십만개의 평행세계를 봤다고 했잖아.그게 바로 다세계해석이지.
지금 시점에서 분화되어 나간 평행우주가 존재한다고 한다면.그걸 리얼월드에서는 볼수가 없겠지만
우린 평행우주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지 .....바로 디지털세계 컴퓨터 시뮬레이션의 세계에서는 볼수 있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간단한 명령어만 반복적으로 추가해주면 되는거야. if문을 써서 분기시켜주면 수백만 가지의 결과가 나올 것이고
그것이 미래인거지...
선명한 미래를 볼수가 있어.가능해 물리적으로 가능해. 다만 전제가 있는데 분기점을 잘 찾아야 한다는 것.그런데 이것도 과학이 발전하면 분기점을 찾아
낼 수 있을 거야.다만 "우린 수백만개의 시뮬레이션된 선명한 미래를 보게 될 거야."
과학적으로 깔끔하지.
나도 그런 생각은 했음 그 불확정성 탓에 지금 이 세상의 미래를 정확히 시뮬레이션 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 중요한 판단을 내릴 때에 미리 시뮬레이션을 여러번 돌려봄으로써 최적의 결과를 대략적으로는 산출할 수 있지 않을까 정도 또 미래의 과학기술을 빼온다고 가정했을때도 오히려 시뮬레이션이 여러갈래로 퍼지기 때문에 여러 분기마다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수백만개?
수백만개일수도 있고 수천조개일수도 있지.그건 분기하는 시점이 짧은가 긴가에 따라 다르겠지.일반적으로 알고 싶은 미래라면 수십조개의 시뮬레이션이 존재하겠지만...그건 원자료로서 그럴거고,채택할만한 시뮬레이션은 그것보단 적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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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같은것도 대강 시뮬레이션이라고 하지 않나 물론 예언과 같은 100퍼센트를 자랑할 수는 없겠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확률과 방법, 정확성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질 듯 한데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있는거지
미래를 선명하게 시뮬레이션 할 수 있나 없나의 논쟁에서 난 단지 선명하게 시뮬레이션 할 수는 있는데,그 결과값이 어마무지하게 많다라는 걸 말하고 싶을 뿐이다.즉 선명하게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그 선명한 미래가 수천억개 일 수도 있다.다만 파동에서 입자로 결정될 때 그 경우의 수가 무한하면 안되지만,물리학에서 무한한 값은 계산 실패라고 한다니까.아마 무한한 경우의 수는 존재하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한다.
불확정성의 원리라는게 미시세계에서의 일을 말하는거지 거시세계에서 그렇게 하늘과 땅 차이를 만드는 정도는 아니라고 알고있었는데;;; 내가 잘 몰랐던건가? 아무리 완벽한 특정이 불가능하다고 해도 짧은 예측 내에 그렇게까지 심각한 차이는 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확률의 문제 아닌가? 물리법칙은 결국 같은거잖아, 불확정성의 원리도 똑같이 적용되고 말야
그 분화되는 미래라는건 분자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특정할 수 없다는 거니까 우리 인간 개인이 어떤 특정한 행동을 했을때의 그 결과만을 본다면 어지간해서는 많은 결과에서 확률이 높은 값이 도출될거라 보는데, 그 우주에서의 세세한 디테일은 당연히 예측할 수 없겠지만 말여
당연히 높은 확률값이 존재하지 양자역학에서 확률적으로 전자의 위치가 우주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 있을 확률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확률적인거지 희박한 거니까.이중슬릿에 전자총을 쏴도 확률이 정기분포 비슷하게 만들어지는 걸 봐서.확률은 존재하고 거의 그 수준에서 결정되겠지만,이론적으로 희박성을 무시할수는 없으니까.그리고 로렌츠 곡선에서도 알수 있듯이 초기조건의 민감성이 커다란 결과적 차이를 일으킬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염두에 두는 것이지.북경에서의 나비의 날개짓이 미국 뉴욕에서 허리케인을 일으킬 가능성은 있으니까
수백만 수천억개의 시뮬레이션이 어떤 "의미"가 있냐라고 묻는다면 난 그건 각자 알아서 판단할 일이고,다만 물리학적으로 미래를 선명하게 시뮬레이션 할 수 있냐라는 의문에.그렇다 선명하게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데..그게 물리적 법칙에 어긋나지 않고도 알수 있다라는 것이다.다만 그 시뮬레이션이 너무 많다라는 건데.그건 뭐 어쩔 수 없잖아.의미를 찾는게 아니라 물리학적으로 가능한가 아닌가를 따지는 거니까
다시한번 말하는데 난 의미나 농담이 아니라 물리학을 말하는 거야.물리학적으로 선명한 미래를 시뮬레이션 하는게 물리법칙에 어긋나는가?라는 질문에 물리법칙에 어긋하지 않는다.라는 거지.불확정성의 원리가 존재하더라도 선명한 미래는 시뮬레이션 될 수 있다는게 현대 물리학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거야. 원숭이 대신 키보드 치는 기계 정도라면 셰익스피어 작품 중 한두 문장은 100년 내에 작성 할 수 있을거 같긴 하다.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해도 너무 많은 연산이 필요할텐데 거기다가 수백만가지 미래 중에서 어떤게 우리 미래인지 어떻게 알아냄?
엄청나게 많은 연산이 필요하지.사실 수백만가지 미래가 다 우리의 미래일 가능성이 있지.다만 그 미래를 엄청난 연산량을 통해서 먼저 볼수는 있지.이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고.여러가지 수학적 기법..예를 들어 민감도 분석등을 통해서 큰 영향이 없는 미래는 스킵하고,계산 도중에 이미 리얼월드에서 제외처리된 시뮬레이션은 진행하지 않는 방식을 통해서 시뮬레이션 양을 줄일 수는 있겠지
근데 결국 어떤 미래가 우리 미래인지 특정 불가능하다면 별 의미없는 얘기같음 "자 여기 수백만개의 시뮬레이션이 있는데 이중 하나는 우리 미래일거임"
그러고보니 미치오카쿠가 미래예지는 불가능하다고 했던게 생각나는데 영구동력이랑 같이 묶어서
그렇지.수백만개의 시뮬레이션이 있는데 하나는 졸라 정확함.이라는 뜻
그사람 이름 에버렛임 - dc App
휴 에버렛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