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요즘 몸이 영 별로라길래 내가 4차산업과 특이점에 대해 설명하면서

nmn을 추천했더니 이렇게 좋은게 있냐면서 당장 사서 먹더라.

근데 권장 복용량이 500미리그램이라서 친구가 약값 벌려고 신문배달 +우유배달 + 편의점까지 하루 세탕 뛰다 과로로 쓰러졌다 ㅠㅠ


오늘 순천향 병원에 입원해서 나도 병문안 왔는데 의사가 친구한테 과로의 원인을 묻더라

nmn 약값 벌려고 알바뛰다 그랬다니까 의사가 껄껄 웃으며 아직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약물인데 뭐하러 사먹느냐고 비웃는거아니노?

옆에서 듣다가 우리 특게이들 욕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못참고 귤 통조림으로 의사 패다가 경찰들한테 연행되서 지금 서대문 형무소에 구속됐다.ㅠㅠ


형사한테 심문받다가 설렁탕 시켜준다길래 나는 배양육 출시될때까지 야만적인 도축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고기는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가

뚝빼기로 쳐맞고 울면서 조서 쓰는 중이다 내 인생 우짜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