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가격은 폭발적으로 상승 중인데. 물가는 그대로인 현상이 몇년째 관찰됨.


우리나라는 성장이 지체되서 임금 상승이 더디지만. 미국 같은 성장하는 국가는 임금은 오르는데 물가는 안올라서 체감이 더 큼.


물가가 안오르는 이유는 과거부터 진행되온 생산 혁명과, 아마존, 쿠팡같은 유통 혁명이 시너지한 결과일텐데.


반대로 자산 가격은 천정부지로 상승중인데. 특히 우리나란 더함. 


이런 기조를 미루어볼때. 미래에 중하층민의 삶의 질은 계속된 저물가로 더욱 나아지겠지만.


삶의 질을 떠나 격차로 시선을 돌리면. 미래엔 자산을 많이 보유한 사람과 자산을 적게 보유한 사람의 격차가 엄청날거임. 


더군다나 미래에 일자리가 사라져서 모두가 기본 소득을 받게 된다고 할때. 경쟁으로 소득을 늘릴수도 없으니.


지금의 자산 격차가 마치 신분제처럼 공고하게 자리잡을 가능성이 큼.


특히나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이 모든 사회의 일자리를 잠식한다면. 그 주식의 가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오를텐데.


그 주식을 보유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부자가 되고. 보유하지 못한 사람은 너무 비싸서 평생 보유할수 없게 되지 않을까 함. 


미루어볼때. 특이점 이전 사회에 태어났으면 감사하게 생각하며 빨리 미국 주식같은 자산을 주워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한가지 걱정되는건 이러한 신분의 초격차가 과연 유지될수 있냐는 점인데. 공산주의 하자는 미친놈들 나올까봐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