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는 낙관론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그냥 낙관만 하고있는건 악영향만 끼친다고 생각함. 


낙관론과 회의론 둘 모두 각자의 그럴듯한 이유와 근거가 있으니까 서로 어떤 미래를 맞아야할지 의견교환 하면서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는데 


그 회의론에 어그로들만 잔뜩 끼어서 쌉소리 잔뜩 싸질러놓으니 사람들이 질려가지고 누가 좀만 부정적인 의견 내놓으면 바로 선형충 분탕으로 몰리는거 안쓰러움 


아직은 그래도 괜찮긴 한데 이러다가 이게 심화되면 진짜 맹목적인 광신도 모임처럼 변할까봐 걱정됨 


아무래도 이런쪽 회의론이 스노비즘이랑 분탕욕구 해소하기 딱 좋은 떡밥이라 이상한 애들 너무 쉽게 꼬이는거 알고 ptsd 걸리는것도 이해는 하는데 그냥 너무 아쉽다

인터넷판이 분탕의 놀이터가 아니었다면 좀 더 건전한 의견교류의 장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