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분야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해 3~5년 후에는 상당수 AI 기업이 파산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거품 붕괴 속에서도 살아남은 소수의 AI 기업들이 실제 돈을 벌고 경제적 효과를 내는 것은 2025년이나 돼야 가능할 것이란 예상도 나왔다.

2010년부터 딥 러닝이 본격 연구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거품이 생겨났다며  지금 AI 분야는 거품의 꼭대기에 올라 있다”고 진단했다

AI 기업들은 2000년대 초 인터넷 기업이 겪은 변화를 비슷하게 겪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7년 아마존이 나스닥에 상장한 것을 시작으로 인터넷 기업들은 2001년 호황의 절정기를 맞았다. 그러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면서 2003~2005년 90%의 인터넷 기업이 문을 닫았다.


AI 기업 상당수는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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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이 친숙한 용어가 되었다. 기존의 인공신경망을 깊게 해서 훈련하는 것을 딥러닝이라 하고, 기계학습 붐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기업은 온통 딥러닝 배우기 열풍에 휩싸여 있다. 이러다 보니 딥러닝이 모든 것을 척척 해내는 마법의 도구인 줄 안다. 전혀 그렇지 않다


거품은 도약의 밑거름이 된다. 2000년초 닷컴 버블은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자리를 잡는 데 큰 기여를 했다. 19세기 영국과 미국의 철도 버블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암컷의 관심을 끌기 위한 수컷들의 과시형질 진화는 생존의 관점에서 보면 불리하고 퇴폐적인 거품 수준까지 이른다. 그 부산물로 공작의 꼬리, 바우어새의 건축술, 마나킨새의 현란하고 아름다운 공연 같은 예술품이 탄생했다. 기업은 대외적으로 적당한 거품 이미지를 필요로 한다

서울대학교 문병로 교수 "사람들은 AI에 너무환상을 가진다 . 마법도구가 아니다 거품이 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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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룰 수 있는 성과에는 한계가 있다. 자율주행차가 아주 좋은 사례다. 우리는 이미 이상적인 환경에서 자율주행차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 하지만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웨이모 Waymo의 CEO 존 크래프칙 John Krafcik 조차도 “인간의 개입 없이, 인공 지능이 모든 날씨 환경 하에서 완벽하게 안전 운행을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게다가 컴퓨터는 정확하게 정의된 작업을 수행하는 데에만 능통하다. 예컨대 사진 속 사람을 확인하거나 정확하게 연설을 받아쓰는 일은 잘한다. 하지만 인간의 동기를 이해하거나-인간의 뛰어난 통찰력인-행간의 미묘한 차이를 파악하는 건 여전히 기계의 역량 밖이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미첼 교수는 “이 기술을 상용화하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자율주행차도 완전 인공지능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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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IT 업체인 소프트뱅크가 영업사원 1천여 명을 AI로 지원하는 시스템 ‘소프트뱅크브레인’을 도입한 지 3년이 지났다. 소프트뱅크 AI·로보틱스 담당 시바타니 과장은 “개발 당시 AI로 뭐든지 가능할 것이라는 망 상에 사로잡혔다”며 “경영진부터 일선 현장 직원까지 AI에 들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과물은 애초 기대와 한참 동떨어졌다.


소프트뱅크가 기대한 것은 뛰어난 영업사원처럼 일하는, 자연언어 처리에 의한 대화형 AI였다. 일반 영업사원이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자유롭게 문의하면 폭넓은 문제에 깊은 통찰을 담은 조언을 해주는 AI를 꿈꿨다. 그런데 현실에서 AI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답변을 반복하는 데 그쳤다. 답변 수준이 너무 낮아 사내에서 소프트뱅크브레인을 거의 쓰지 않게 됐다.


소프트뱅크브레인이 채용한 AI 기술은 스스로 새로운 답변을 발견해내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 때문에 조언할 수 있는 내용이 매우 제한돼 누구도 쓰지 않는 AI가 되고 말았다. 개발팀은 “뭐든지 가능하다”는 AI 이미지가 과대평가됐다는 점을 인정하고 기능을 대폭 축소해 재출발했다.


답변수준이 너무낮아 거의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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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가장 뛰어난 의료 AI로 불리는 

IBM ‘왓슨’은 인도 마니팔 병원에서 85%의 의사와의 일치율로 직장암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폐암은 17.8%에 불과했다. 유방암의 경우 비전이성은 80% 일치했지만, 전이성은 45% 일치하는 데 그쳤다. 

이 수치도 인종별로 차이가 있어 왓슨의 신뢰성에 금이 갔다.

 IBM은 지난해 왓슨의 암 치료 프로젝트와 신약개발을 위한 AI 플랫폼을 중단하거나 축소했다. 

우버·테슬라 등 자율주행차 개발사 역시 빈번하게 인명사고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다수의 라이다(LIDAR)로 주변 사물과 도로 상황을 인식해 AI가 운전하는 방식이라 얼핏 개발이 용이해 보인다. 

그러나 센서가 주변 사물을 오판하거나 움직임 예측에 한계를 드러내면서 사고가 나고 있다


imb 암치료 프로젝트 취소!! 우버,테슬라 사물도 구별못해 들이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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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