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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전성기는 산업혁명 시대였다


1840년부터 1900년까지 말과 노새는 미국에서 6배 증가했으며


2100만 마리가 사육되었다. 


철도와 기차가 말의 수십배의 화물을 나르고 자동차가 나왔을때도 거침 없었다.


인류 사회와 연결망이 확대되자 말의 수요는 훨씬 늘어나버린다. 


그러나 이 시대는 내연기관의 확대와 컨베이어 시스템을 활용한 포드가 T 형 자동차를 만들자 서서히 끝나버린다.


다시금 60년이 지나자 미국 내 말의 숫자는 1960년에 300만 마리로 줄어버렸다.



인간의 전성기도 연이은 산업혁명 시대다.


1840년부터 2019년까지 인간의 숫자는 8배 증가했으며


70억의 인간이 존재하고 있다. 


기계와 공장이 인간보다 수백배의 일을 하고 약인공지능이 나왔을때도 거침 없었다.


인류 사회와 인구가 성장할수록 인간의 수요는 훨씬 늘어나버렸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인공지능의 확대와 인간을 완전히 대체 가능한 강인공지능을 만들자 끝나버린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바실리 레온티예프는 인간과 말의 운명을 같게 보았다.


이세돌을 알파고가 이겼을 때에 인공지능 때문에 모두가 일자리를 잃게 되는게 아니냐고 말했고.


몇몇 인간들은 산업 혁명의 사례를 들어 결국 새로운 산업으로 고용이 창출될거라 답했다.


그러나 레온티예프의 생각대로라면 산업 혁명으로 생산된 많은 고용들은


마치 기차와 철도의 도입으로 말의 사육이 부수적으로 확대된 것과 다를바가 없다.


그렇게 된다면 말을 대체한 자동차처럼. 인간을 대체할 무언가가 찾아온다면


인간이 말의 운명을 맞이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