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 이론 제시하면서 내놓은게 있는데 그 유명한 장방정식임. 지가 만든건데 복잡하다고 지가 못푼방정식.

그러다가 이걸 푼 과학자가 나타났는데 바로 슈바르츠실트 라는 사람이고, 심지어 세계대전 장교로 참전중에 피부병을 앓는 끔찍한 환경에서 이 방정식을 풀어냄. 퀀텀이 지하실에서 연구한게 뭐?

슈바르츠실트가 아인슈타인의 장방정식의 해를 구하면서 발견한게
"질량이 터무니 없이 크면 빛조차도 빠져나가지 못할것이고, 중력이 붕괴되어 시공간이 뒤틀리며 이 천체는 검은별로 보일것이다"

대충 이런내용인데 아인슈타인은 뒤질때까지 검은별(블랙홀)은 수학적으론 가능하나 실제론 존재할수 없다고 빡빡 우김

결국 시간이 지나서 라이고로 중력장도 검출하고 그걸 이용해서 블랙홀도 실제로 관측하게됨. 슈바르츠실트가 옳았고, 지금 학자들은 블랙홀 특이점부터 사건의 지평선까지의 거리(블랙홀의 반지름)를 슈바르츠실트 반지름이라고 부름.

지금이야 블랙홀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그 당시 천재 과학자 조차도 우주의 가능성을 낮게봐서 빡빡우기다 놓친게 블랙홀인데 이 큰 우주에 상온상압 초전도체는 왜 없을거라 그러는지 난 이해를 못하겠다. 너네 아이큐는 42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