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전기생산에 지금과 같은 화석연료가 계속 쓰일 것을 가정하는 경우가 많은 거같음

"전기차 어차피 만들어봤자 전기 생산하는데 화석연료 들어서 내연기관차량과 도찐개찐이다"
"배양육 산업으로 축산업이 만드는 메탄과 물 사용량 줄여봤자 배양육 만드는데 드는 전기는 화석연료로 만들어야하는데 CO2 배출이끼치는 영향은 메탄보다 더하다"
"수직 농장 만드는 데도 전기필요한데 전기에는 화석연료가 (...)"
대략 이런 식인데 이런 식의 비판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왜 핵융합기술의 발전으로 언젠가는 전기 생산에 대대적 혁신이 일어난다는 걸 전혀 계산에 안 넣는걸까 의문임
내연기관차량이나 종래의 농축산업은 핵융합 시대가 도래해도 여전히 화석연료 매장량 혹은 변덕스러운 기상현상 등에 좌우되며 여전히 환경오염도 유발하고 생산성 혹은 효율성도 떨어지는데 말야.
반면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대신 매우 효율적이고 관리도 편한 신기술들은 핵융합이 등장하는 순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0로 수렴시키면서 화수분처럼 무한한 식량과 편리성을 인류한테 제공해줄거라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해야 특이점을 가속시키는데 도움을 줄텐데. 물론 다들 기존 도태 산업의 기득권들의 사주를 받아서 그런 기사를 쓰는 거겠지싶긴해
하지만 공정한척 한계를 짚는 척하면서 핵융합이라는 근미래의 돌파구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이 이런저런 부정적인 시각만 퍼뜨리는 건 아무리 사주를 받은 거라고 해도 인류문명의 퇴행을 조장하는 반골짓일 뿐이라서 곱게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