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자폭버튼을 제공한 오펜하이머보다, 초전도체로 인류의 과학적 진보를 이룬 석배가 더 낫다.'는 논리였거든.

근데 설령 초전도체가 맞다 하더라도 오펜하이머보다 나은지는 잘 몰?루.
왜냐하면 초전도체는 반물질을 보관하는 데 필요한 기반 중 하나이기 때문임. 반물질은 물질과 닿으면 쌍소멸, 즉 물질과 반물질 그대로 분해된 만큼의 에너지를 내놓음. 그래서 반물질은 진공상태의 용기에 강력한 자기장을 걸어서 반물질을 공중에 띄우는 식으로 보관함.
정말 폭 넓게 보면 초전도체 때문에 반물질 폭탄이 실현 될수도 있음. 핵분열이나 핵융합은 물론이고, 이론상으로 존제하는 무기들 중에서 파괴력 TOP이라 불린다고.

그야말로 '코리안 프로메테우스'가 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