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칼럼 가지고 다들 편 나누고 싸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
영어 못하는 애들 많은 건 아는데,
영어 단어 ‘seem’이 확정적인 표현이 아니라 불확실함을 표현하는 의미인 ‘이런 것 같다‘인 거 알지?

모든 글에는 첫문장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네이처 칼럼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된다.
Researchers seem to have solved the puzzle of LK-99

퍼즐을 풀었다가 아니라,
퍼즐을 푼 것 같다. 퍼즐을 풀었을지 모른다. 한국어로는 이런 뉘앙스야. d

굳이 seem이라는 단어 써서 기자가 ‘아님말구‘식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은 칼럼가지고 왜 싸우는지 도저히 이해는 안 된다.

혹시 ‘seem’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는거 아니지? 
이거 중학교 단어아냐? 요즘에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려나.
다 틀딱인거냐? 특갤에 뭔 초졸들이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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