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힌턴이
2016년 인터뷰에서는 현재의 딥러닝(아마도 알파고 리)은 인간 뇌의 백만분의 1이라고 했는데

2020년 안터뷰에서는 GPT3가 천분의 1이라고 했음
(1750억 파라미터였으니 인간 뇌를 100조 시냅스라 치면
대략 571분의 1 정도고 150조라 치면 857분의 1임)

즉 4년간 1천배 커졌고
이 추세라면 2023년말이나 2024년 상반기에 파라미터 100조개 넘어가는 뇌와 동급의 인공신경망이 만들어질 것임

(돈이 문제지만 지금보다 인공지능 경쟁이 더 치열할테니 자금이 부족하진 않을거 같다)

물론 파라미터 = 시냅스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하나의 시냅스가 파라미터보다 월등히 복잡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인공시냅스의 신호전달 속도가 백만배가량 빠르니
알고리즘 방식이 아닌 규모나 복잡성의 측면에선
인공신경망이 뇌를 확실히 능가한다고 봐야지.

몰랐는데 제프리 힌턴은 2016년에도 2020년에도
딥러닝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을거라는 입장을 유지했더라.
학자다 보니 100% 장담하진 못하고
발언을 살짝 얼버무리긴 했지만 말이지

휴먼브레인 프로젝트나 브레인 이니셔티브도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고

레이 커즈와일도 세계지식포럼에서 3~4년 내를 슬쩍 언급한 걸 보면

2023~2024년에 최소한 하드웨어상으로는 인간 뇌를 능가하게 된다는 건 거의 확실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