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생장점에서 과학 발전을 지켜보고 있는 입장인데...
생명공학이라든지 인공지능이라든지 다 하는일을 보면
기존의 전통적인 방법은 죄다 사장되고 고도화된 기술로만 변하고 있는게 보여
기존 학문들이 미스터리들도 과학적 탐구 방법에 의해 재정립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고
그런걸 보고 과학적 환원주의가 옳은 걸까? 라는 의구심이 들더라고
사회과학이나 정치학같은것도 수학적 모델링으로 할 수 있고
미술음악문학 이런 것들도 생물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면 오지게 잘 할 수 있는 일들인데
특이점이 오면 우리가 거시적인 수준에서 저런 분야의 지식을 쌓아왔던 게 무의미해질까? 그런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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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공이나 초지능은 아예 처음부터 지식 없이 하는게 아니라 우선 인간이 쌓아놓은 학문들과 역사들을 모두 지식으로 습득 한 뒤 과학을 발전시키는 것임 - dc App
이 글에서 말하는 요점은 모든 현상을 과학적인 부분으로 환원하는 게 옳은가인데 - dc App
마지막 부분만 보고 댓글달았네 끝까지 못봐서 미안한데 대체적으로 우리가 즐기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을 과학적인 관점으로 탐구하고 밝혀내는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보는 재미가 없어지고 떨떠름 해지지 이게 사실 반응을 표현하기가 좀 추상적인데 아무튼 그런 반응이라고 굳이 학계에서 과학적으로 살펴보고 그런다면 이론 체계화에 도움이 될수 있겠지 - dc App
추상적이거나 감정적인것에 근거하여 발전되던것이 '논리'에 근거하는 과학에 의해 논리적으로 규명되는 과정이 아닐까 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