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의 날카로운 검증과 반론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업데이트 되니깐
도파민이 거꾸로 솟는 느낌이이야ㅋㅋㅋ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야 참소리를 하던 쌉소리를 떨던
아무도 신경 안쓰지만 업계에 있는 학자들은
자신의 의견 하나하나가 자신과 소속된 그룹의 네임밸류를 걸고
캐삭빵하는 느낌?? 뭐 캐삭빵은 격한 표현이지만 ㅋㅋ
칼날 위에서 서로 싸우는 느낌이야.
그것도 내가 태어난, 노벨상 하나 없는 대한민국에서
세상을 뒤엎을만한 업적을 세울 수도 있는 순간이니깐
더더욱더 흥분되고 약간 벅차오르는 느낌이야.
내가 과학계에 ㅈ도 해준거도, 아는 것도 없지만
마치 언더독을 응원하는 기분이야.
그렇다고 억빠나 억까 하고 싶진 않아.
검증은 진짜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
같은 국민이니깐 무지성 옹호 한다거나
권위로 눌러버리고 학계 정치질로 덮어버리지 말고 말이야.
물론 공개될 샘플이 널리 알려진 초전도체 현상만 보여준다면
찍어 누르고 싶어도 못 누르겠지만 ㅋㅋㅋㅋ
맨날 인터넷에서 사건 사고나 의미없는 논쟁, 어그로만 보면서
감정이 메말라 갔었는데 논리 대 논리로 싸우는 과학싸움을
경험하니 요즘 진짜 재밌어 ㅋㅋ
난 의도적 사기 엔딩만 아니라면 이 모든게 나름 꽤 즐거운 시간일 것 같아 ㅋㅋㅋㅋㅋ
ㄹㅇ 너무 재밌어서 딴거 하기가 싫엇음
논문 나올때 마다 자극이 오짐
재밌긴한데 너무 반복이 돼
건전한 게이로군
응 아니야. 상온 초전도체 자체가 사기야.